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44/73921?
예전에 썼던 글인데 문득 생각나서 가져옴
짧게나마 요약하자면
1. 아덴 의존도가 굉장히 크다.
2. 근데 타이머형 아덴이라 레이드 플레이에 있어 유연함이 부족하다.
3. 고로 아덴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체급(아덴이 없을때)을 올려주는 방향의 패치가 필요하다.
ex) 3단 깡피증을 내리고 스킬 자체 계수를 올리기, 현자타임을 확 줄여주는 대신에 특화계수 조정하기 등등
요즘 레이드는 기믹 떡칠이 아니어서 그나마 활용 가능했던 현타 활용도가 많이 줄어들기도 했고
그래서 아덴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는 시기인듯 함
의존도는 높지만 그에 대한 합당한 리턴은 턱없이 부족하고 리스크만 지고 있는 상황
심지어 지금 역천은 한계돌파라는 미친 노드 때문에 아덴 켰을때랑 현타일때의 차이가 극심해서
현타일때는 손가락만 빨죠
오히려 자체 체급을 죽여버리고 아덴 의존도를 더 높여버림
그러니 역천은 현재 레이드 메타에서 있는 머리털 다 빠지지
괜히 기공 유저들이 그냥 맘 편하게 적수하고 다니는게 아닌듯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적수는 나의 레이드 숙련도만큼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아래는 위 링크 글 중 그대로 가져와봤음. 지금 상황이랑 맞물리는거 같아서 뭔가 웃프네.
다시 기공으로 돌아와서
역천과 세맥 둘 다 보스의 긴 기믹 제외
금강 피증 60, 내방 공증 55 가 그대로 날아감.
그리고 갔다오면 금강은 꺼져있고 모기딜 시작임.
근데 아덴을 켰을때의 리턴이 그만큼 합당한가?
흐음...?
그럼에도 기공사가 숙련자들 사이에서 좋다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뭐겠음?
아덴을 킨 딜이 넘사벽이라서??? 절대 아님
대부분의 현타를 다 같이 못 때리는 상황으로
넘길 수만 있으면 그 때 기공사는
그 효율을 배로 받을 수 있기 때문임.
다시 말하면 그 효율을 배로 받으면서
플레이를 해야 순위권 직업들에게 비빌 수 가 있다는거고
그 효율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순위권은 커녕 중하위권에 비비는 정도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