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장전 원샷 콤보(feat.카이팅의전설)

데스페라도의 연사 중 경직 발생이 없어졌기에

공중콤보로 밖에 써먹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초래했습니다.

피격기 > 안식 > 빙유 or 주력기로

콤보를 이어왔지만

데스페라도의 엑스트라 롤을 통해서

2초간 이속증가 , 추가 키 입력시 피격이상 면역이라는

트리로 아래의 이미지들과 함께 어떻게 굴러가는지 작성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준비 한게 아니라

카이팅의전설님이 준비하셨습니다.

(PC로 보시면 버벅거림은 없습니다.

모바일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움짤이 너무 많아서

보여주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상대가 슈사이어 직업군일 경우에 쓸만한 콤보입니다

퀵샷 > 최후의 만찬 > 데스페라도 > 사형 집행 > 대재앙 > 원샷원킬

피통이 45%에서 순식간에 0%로 되는 매직 콤보입니다.

라평연계 콤보

라이플 평 1타 > 데스파이어 > 퀵 샷 1타  > 원샷 원킬 > 퀵샷 > 대재앙 > 최후의 만찬

콤보 연계 도중 만찬의 치명타로 인해 강제 저울로

콤보가 중단 된 모습.

민첩한 사격 > 퀵샷 > 최후의 만찬

심판의 날로 견제하는데 경직에 맞아서 연계 되는 콤보

심판의 날 > 퀵샷 > 원샷 원킬 > 퀵샷 > 대재앙

라평 연계로 이어가는 콤보

라이플 평1타 > 퀵샷 > 최후의 만찬 > 사형 집행 > 백무빙 > 대재앙

백무빙 하는 이유?

대재앙의 융단폭격2타를 맞출려면 근거리 사집을 맞추고 바로 시전 하면

1타밖에 적용이 안되기에

살짝의 백무빙을 해서 2타를 맞게끔 거리 조절

근접 해 있는 적을 대재앙으로 피격 노리고 이후 콤보 연계

대재앙 > 상대 피격

상대 스킬 시전 > 빙결 유탄 > 나선 샷건의 지배자(샷지의 마무리 공격 피격기로

빙결이 풀릴때쯤 중단하면 넘어집니다.) > 데스페라도 > 원샷 원킬

창술사의 유성강천을 사형집행으로 카운터 이후 연계 된 콤보

대장전은 보통 이런 상황이 많이 출현 됩니다.

상대가 경면기로 진입할때 역으로 사집으로 띄우는

이런식의 콤보가 주로 나오기에

사형집행의 어퍼킥이 성공했을때 추천 드리는 콤보 입니다.

사형 집행 > 데스페라도 > 원샷 원킬

찐 겉멋 콤보 보여주신다 하셔서 보여주신 콤보

민첩한 사격 > 샷건 평1타 > 종전 1타 > 샷건 평1타 > 퀵샷 > 원샷 원킬

상대가 라이플 평타 거리에서 스킬을 시전하는데

경면기가 아닐경우에 쓸만한 라이플 연계 콤보입니다.

상대 스킬 시전 ( 경면기가 아님 ) > 라이플 평1타로 상대 스킬 모션 캔슬 >

퀵샷 > 빙결 유탄 > 원샷 원킬

빙결 유탄 > 최후의 만찬 이후 상대의 스킬들이 돌아올때쯤 피해서

안전하게 원샷 원킬로 딜을 넣은 모습입니다.

인파 전의 경우 빙결 유탄 맞으면

100의 80은 연환파신권 or 용출권으로 상대를 역관광 시킬려고

준비 하기에

스탠딩 빙결 유탄 하실땐 무조건 안전하게 플레이 하셔야 됩니다.

민사로 빠지는 척 하면서 상대와 나의 거리가 어느정도 붙었을때

다시 붙어주는 모습입니다.

민첩한 사격 > 퀵 샷 > 라이플 평 1타 > 퀵샷 > 원샷 원킬

위에 보여준 콤보와 비슷합니다.

상대를 경직 시켰을경우 연계되는 콤보

퀵 샷 > 원샷 원킬 > 퀵 샷 > 대재앙

멀리서 조준 사격을 통해서 상대를 기절 시켰으나

상대와의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원샷 이후 퍼샷은 연계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조준 사격 > (거리가 멀 경우 썸머 솔트) 원샷 원킬

사형집행이 회피기이자 상대의 카운터를 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스킬이라

위 사진 처럼 경면기로 다가와서 덤비면

사집으로 역관광 시키면 됩니다.

상대 스킬 시전 (강인함이 아닌 경면기) > 사형 집행으로 카운터 >

데스페라도 > 원샷 원킬

데스페라도의 엑스트라 롤을 선택할시에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인파이터가 용의 강림으로 거리를 좁히러 들어왔지만

사집으로 카운터 당하자

바로 기상기 > 전진의 일격으로 다시 붙을려고 진입하지만

데스페라도의 추가콤보로 굴러주고 다시 경직 싸움을 하는 장면 입니다.

위 사진 처럼 인파이터가 데스페라도의 경직이 없는걸 알고서

더 킹 (인파이터 스페이스바) > 용출권으로 데헌을 잡을려고 하지만

데스페라도의 구르기로 용출권을 무시하면서 가볍게 굴러주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