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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he end

듬트유저
댓글: 9 개
조회: 1419
추천: 9
2024-03-24 00:33:50

3주간의 여정이 끝이 났다.

중간에 진짜 멘탈도 여러번 터지고
끝에는 그냥 아무생각이 안났음

그냥 빨리 이 텐련 잡고 끝내고 싶었음

중간에 몸살걸리고, 두통오고, 수면부족에 시달리면서도 꾸역꾸역 했는데

결과가 눕클이네......
1주만 더있었어도 선클로 증명하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네

성불은 했는데 기분이 별로 좋진않다 솔직히
4-2 정산때 생각 없이 인코스로 달리다가 스페를 바깥으로 못쓰고 죽어서 참 허망하네....
진짜 그것만 아니였어도 서서 클하는건데... 자신있었는데..... 증명을 못했네 결국

선클 성불하면 영상이라도 올려보고 싶었는데 쪽팔려서 그러지도 못하겠다.

성불해서 기분 좋아야하는데 기분더럽고 분하다. 왜 그것밖에 못했는지.... 왜 스페누를 생각을 안한건지

3주간의 여정이 허망하게 끝난거 같구먼....

더퍼 기간 끝나기전에 한번 더 박아서 선클하고야 만다 존나 분하네 진짜

Lv44 듬트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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