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크패시브 변경/개선 아이디어

4T 메인노드 - 최후의 한발

스킬로 1회 이상 공격 후 스탠스 변경 키를 사용해 스킬을 캔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효과로 캔슬한 스킬은 쿨타임 내 이어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재사용 시 바로 마지막 공격을 가하여, 이전 타수의 대미지을 모두 합한 피해를 줍니다

(ex- 심판의 날 1타 공격 후 캔슬 시 쿨타임 내 2,3,4타 대미지 더한 막타로 다시 사용 가능)

4T 서브노드 - 전략적 군장

샷건 스킬을 최대 5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치 위치 자유)

(피해량 N% 증가는 두 노드 모두 기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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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헌의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샷건 연사, 샷건의 지배자, 심판의 날 등 주요 주력기가

시전 시간이 너무 긴데 근접 사격 + 백 포지션을 잡고 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카멘, 에키드나, 베히처럼 딜몰이 패턴 때 보스가 가만히 있어서

풀근사+백어택이 가능한 레이드에서는 딜 지표는 높게 나올 수 있지만

킬리네사나 에기르처럼 이동하는 패턴이 많은 경우 일반 패턴에서 불쾌감이 계속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멸 리스크는 완화되었어도 서브노드에 백어택 효과+ 근사는 그대로니까요

이에 스킬 타수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는 특성을 활용, 스킬을 자유롭게 끊고 

체인스킬처럼 쿨타임 내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면 데헌의 스타일리쉬함을 유지하면서

보스 머리가 휙휙 돌아가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있습니다

+일부러 일부 패턴에서 심날, 샷연을 1타씩만 쏘고 아꼈다가

쿨 돌기 직전에 아드먹고 남은 잔탄 처리+쿨 돌아온 스킬 한번 더 쏘기 같은 고점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데헌 다 죽습니다...살려주세요 여러 캐릭 키우는데

초각성도 악패도 초각성 스킬도,,,데헌이 제일 암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