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눕다가 체념하고 강무 연구겸 의견 물으려고 글 씁니다
현재 레벨 1690.83이고
각인은 원예기저아 로 진행했습니다.
안상의 경우에 새로 레이드가 나오거나 했을때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여 채용X 했고
마효증 + 마용 트리는 거부감+귀찮음 때문에 실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분이 해주시고 좋으면 그때 채용해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크게 뭉가랑 입타 두가지만 실험했습니다
1. 뭉가 세팅
진화 노드는 이렇게 사용하였습니다.
아게오로스 잡다보면 마나가 많이 말라서 실제 레이드 돌아보고 한계돌파1 -> 금단의주문1 로 교체 해볼까 생각중입니다.(출혈룬 + 만찬 화염탄 등 딜 손해)
뭉가 채용시에 최소치적110이 넘어야 한다고 들어서 저렇게 사용하였습니다
백10 + 나선류탄10 + 아드14(전설기준) + 예리한감각8 + 일격20 + 강화무기10 + 치명적인탄환14 + 치명스탯24
= 110이 됩니다
여기서 고대 악세에서 치적을 땡겨오거나 유물 아드 각인 파티에 치적 시너지를 땡겨올 수 있고
여건이 안된다면 엘릭서 달인 사용해서 7프로를 땡겨 올 수 있습니다
치적 110 기준
달인 사용시에
초각성 , 각성기 사용X로 3분 30초정도 DPS 측정시에 평균적으로 6900보다 좀 높게 나왔고 뭉가 특성상 DPS가 좀 심하게 위아래로 튀긴했습니다
회심 사용시
초각성, 각성기 사용X로 3분 30초정도 DPS 측정시에 평균적으로 6800정도 나온거 같았는데 달인 사용시보다 DPS가 위아래로 더 심하게 튀었고 고점은 확실히 이쪽이 높았습니다
2. 입타 세팅
입타 세팅입니다
뭉가 스트레스가 너무 싫어서 그냥 뇌빼고 쓰기 제일 무난하다 생각해서 사용해본 세팅입니다
엘릭서는 회심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기존 세팅에서 딱히 건들게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초각성 , 각성기 사용X로 3분 30초정도 DPS 측정시에 평균적으로 6500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결론
저 둘중에 고민이라면 뭉가 세팅이 맞는거 같습니다.
유물 아드나 악세에서 치적을 땡겨오지 않거나 파티에 치적이 없는 경우에는 달인 사용
유물 아드를 읽었거나 악세에서 치적을 땡겨왔거나 파티에 치적이 있다면 회심 사용 (최종)
PS. 원래 연구글 같은것도 안쓰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직게 및 데헌이 너무 곱창나서 정보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DPS경우에는 트리시온 세팅이라던지 불안정 요소가 많아 DPS자체로 보기보단 그냥 세팅 비교용 수치로만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마효증이나 마나용광로 같은 경우에는 그쪽으로는 지식이 딸려서 실험 못해봤습니다 ㅈㅅㅈㅅ
문제가 있거나 좋은 의견이 있으면 같이 교류하면 좋을거 같고 이 글은 혹시나 귀찮을때 참고용 정도로만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내 아픈 손가락 데헌.... 흑흑..
얼음이갑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