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헌터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시즌3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가 없어짐...

아이콘 코그렁
댓글: 6 개
조회: 1403
2024-09-01 10:36:34
시즌2 때는 그래도 돌고추 같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세팅도 만들어서 그거로 재미좀 많이 봤는데
시즌3 넘어오고나서 공증 각인은 전부 피증 각인으로 바뀌어서 돌고추 세팅 재대로 죽어버렸고,
정단 돌 쓰고있어서 어떻게든 살린다고 연구하는데 아크패시브들이 전부 답정너 마냥 나옴.
세팅이 존나 경직되어서 이대로만 가십시오 라고 나한테 대놓고 말하는데 각인 벨런스도 이게 맞나 싶음...

시즌2 전각떄 아드가 치적 15%, 정단이 치적 20%
시즌3 유각때 아드가 치적 20%, 정단이 치적 21%

시즌2 피증은 돌대 추진력 / 공증은 질증 저받
시즌3 피증은 돌대 추진력 질증 저받 안상 마효증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아드가 너무 상향을 받았고, 피증은 대충 공증 단어를 피증 으로 바꾸고, 채용률 0에 가까운 애들은 건드려서 바리에이션 늘린거같음. 근데 추진력은 건드린게 없음 시발ㅋㅋㅋㅋ
피증의 바리에이션이 넓어지니 기존 나는 잘 쓰던 추진력이 개선된게 없어서 버려야했고, 돌대는 특화 낮춰가며 갈 이유가 완전히 사라짐.

나선추 쓰면 되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젠 데파도 버릴수가 없어서 안씀.

돌고추 세팅 맞출때 기준이 공증각인 버리고 피증으로 억지 딜 뻠핑해서 기존세팅 DPS에 가깝게 간거였는데 다른 좋은 피증들이 생기니 내 세팅이 안죽을수가 없음.
어떤 미친새끼가 이젠 그냥 끼기만 해도 16% [전체피증] 주는데 이동기 쓰면 5초간 [스킬피증만] 16% 주는 병신같은 각인을 쓰겠음?
그래도 일단 나는 정단돌을 쓰고있는 상황이라 세팅 연구를 멈추지는 않을거임. 근데 진짜 2막 나오고나서 몇주간은 더 할거같은데 그때까지도 개선되는거 ㅈ도없으면 진짜 나도 정떨어져서 접을거같음.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