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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강무 데헌의 존재의의가 없다는게 제일 화남

세컨드샷
댓글: 1 개
조회: 953
추천: 1
2024-09-26 08:24:05
3스탠스 컨셉은 건슬에게 완전히 뺏겨서
스탠스 자체가 무의미해,

시즌3 샷건특화 컨셉은 하면 할수록
성의가 없어서인지 블래스터 하위호환 되버려
(샷건 특화될수록 날렵한 스타일리쉬가 계속 사라짐
이제 이색히만큼 둔탁한 직업이 있나 싶을정도)


스킬 갯수 많은 걸 활용해서 특색있게 만드는건
시도조차 안해보고

딜링메커니즘이 참신하고 재밌는것도 아님
그저 긴채널링+기습+근사
아주 단순하면서도 불쾌한걸로 편차내는 방식의
낡디 낡은 구조.
'좆같다'말고는 사멸직업들과 차별점1도 없는 몰개성

진짜로 시간이 지날수록
강무 데헌은 특색을 모두를 잃고 있음

그렇다고 이 모든걸 다 무시할정도로
압도적인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냐?
그저 백을 오래대주길 기도하는 게
이 직업 최대 포텐인 수준


신규 유저가 없을수 밖에 없음
강무만의 매력이 대체 뭐임??

강무의 존재의의는 대체 뭐임??


이런상황이니 당연히 인구수가 이꼴나는게 아닐까?

스마게는 인구수가 이모양 이꼴인걸 보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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