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시 핸드거너 하고싶은사람 없나

만든순간부터 쭈우욱 강무하다가 이번 패치 전에 1주일 핸건 도망가면서 첨으로 핸드거너라는걸 해봤단말임
근데 꽤 재밋는거야 1주일밖에안해서 그런가
패치 후 호다닥 단테데헌으로 돌아왔지만 내입장에선
묵직한맛으로 치던게 ㅈㄴ빨라지니까 적응이 쉽지 않았음
레이드는 본부로 후딱빼서 잘 못즐기고 다 돌아버림
핸드거너도 너무 찍먹이라 좀 아쉽기도하고
고민되네 영수증보는맛은 단테인데 뭐랄까 지금이나 예나
데헌할때는 내가 굉장히 신경쓰고 머리쓰고 빠게지면서??
계산적인 플레이를 해야하고 실제로 그랬었는데 핸건 잠깐할때
솔직히 좀 편했고든 그냥 보스패턴만 알면되고 ㅇㅇ…그냥
딜 넣기만하면되는데 지금 편의성개편은 해줬지만 내가 사멸하면
엉덩이 집착이심하고 엉디에 대한 강박증이있고 ㅋㅋ 요약하자면..
내가 적응못해서 징징거리는거 맞다..항상 그랬듯이 적응하여
데헌을 할지 핸드거너도 생각나는데 돌아가면서 할까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