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많이 평화로워졌지만 이번 2월말 밸패 때 받아얄것

 전탄데헌은 확실히 쾌적해져서 플레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음  다만 점점 dps의 한계를 확실히 느낌 

만약 도약 위주의 패치를 한다면 '리로드' <- 이걸 진짜 고점뚫기용으로 싹 갈아서 새로 만들어줘야함 

쿨초는 너무 쌩뚱맞고 최대 쿨감%를 더 늘리든 속행 형태든 단심 형태든, 둠스데이 자체 쿨 줄일 필요도없이 걍 나머지 샷건스킬류 쿨 좀 만져줘야함 

+샷건의 지배자 이거 너무 신경쓰는거에 비해 딜이 쥐꼬리만해.  레피드파이어마냥 순간 차지스킬로 쭉 기모았다가 와다다다다 쏘던가 했으면 좋겠음 퍼존없애고 ; 아니면 비밀병기마냥 즉발로 나가던가;

 핸드거너는 안한지 꽤 됬지만 한참 했을때 느낀점은 각인 한자리가 너무 애매함 비밀병기를 마나스킬로 바꿔서 마효증을 쓰든 , 패시브에 모든스킬류 방향성x 달아주고 타격의 대가를 쓰든 , 나추 이속 유지시간을 늘려서 돌대를 쓰든

나추 이속 시간증가가 좋은게 그냥 유탄을 빼버리고 그자리에 딜스킬 하나 더 넣는게 이득이라는 판단 물론 여기서 나추 딜을 유탄만큼 올려줘야지 트포10찍으면 

데파 딜도 그 시전시간에 비해 너무 리턴이 적음 핸드거너는 전체적으로 깡딜 상향도 해줘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