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왤케 배배 꼬였음? 7년동안 서로 응원해줬음 했지 긁진않았지

오베부터 욘, 낙원
핸드건은 애초에 직각이 바뀌기 전까지
핸드건 유저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음
대부분 노직각 혹은 강무로 샷건 채용을 했으니깐

파푸 시즌2 오고나서
지인중에 매혹 핸드거너 연구하던 사람이
쿤겔 딜빵으로 임팩트 강하게 주는 사건이 있었는데
밸패때 너프먹는 기괴한 사건 겪고
직게에서 다같이 열내고 화내지 않았음?

사멸 강점기 시절조차
강무는 직각자체 노후화에 개선필요한거 잔뜩인데
누가 누굴 터치하고 뭐라할 상황도 아니었음 쭉
돌,악세 등 셋팅 비용 족쇄에 바꾸지도 못함

핸드건은 미약하지만 조금씩 직각 버프받고
23년 5월쯤 맹공 나오고나서
카멘 더퍼때까지 강무랑 대비해서 체급 상당히 올라왔던걸로 기억하고
직게에서도 서로 니가낫네 내가 낫네 안함

그냥 데헌자체에 불만 투성이었으니깐

결정적으론
앜패로 넘어와서
작년 10월 말 개편전까지
주변 강무들 죄다 핸드건으로 갈아탔음

강무에서 갈아탄 사람들이 강무왜함? 능지낮네
이소리는 들어봤지

핸드건 골수 장인들이 고로시 거는것도 못봤고
이것도 그냥 그사람들이 존중해서가 아니라
밑에 글마따나 노관심이었나 그럼?


내가 무슨 직게 대표도 아니고 뭣도없는 일개 데헌 유저지만
7년 직게 망령생활동안 핸드건 존중하고 개편 응원했음 했지
서로 쌈걸지도 않고 게시판 분위기도 나랑 비슷한 스탠스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