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핸드건
수류탄 ㅡ M 하시는분 들 계시던데 화상뎀 합쳐봐야 2000
쿨타임빠르다 라고 하시는데 샷건드는 타이밍, 라이플 타이밍 동안 그 빠른 쿨타임이 다 딜로스로 돌아온다. 방깎용으로만 쓰자.
나선 ㅡ 메리트가 있다. 던져놓고 샷건 딜위치 잡으러 가는동안 딜로스를 없앨 수 있다.
근데 약하다. 핸드건은 약한데 그와중에 약하다.
근데 핸드건은 붙는 이동기가 2~3개
붙어서 바로 샷건 들면 된다.
나선의 메리트가 약해졌다.
메테오 ㅡ 선딜이 심하다. 딜은 준수한 편이다.
이쯤에서 핸드건의 컨셉을 확인하자.
데헌은 핸드건을 들었을때 만큼은 이동기가 넘쳐난다. 즉발(사형집행)에 먼거리(섬머솔트) 등등 피할꺼 다피할수 있다.
즉 핸드건을 들었을 때 쫄보마냥 안전하게 수류탄 찍 던지고 나선 찍 던지면서 딜 할 필요가 없다.
이동기로 안전한 위치를 재빠르게 잡은 후 적극적으로 강한 스킬들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래서 그럼 핸드건 강한 스킬은 뭔데?
<이퀼 7 + 잔혹 7>
이퀼에는 다들 동의하실거 같고(대각선으로 풀히트)
잔혹은 안쓰는 분들이 많다.
사실 잔혹7은 메테오7과 흡사한 딜량인 것 같아 보이고 선후딜은 조금 더 있다.
그럼에도 잔혹을 고집하는 이유는 잔혹의 사기적 트포 때문이다. => "연사시 치명타 적중률 60% 증가"
여기서 데빌헌터의 "특화" 효과를 다시 보자.
특화 => 핸드건의 "치명타 데미지"를 올려준다.
(200가량 올렸을때 20% 정도가 올라간다.)
즉 치명타가 많이 뜨는 스킬일 수록 특화와 시너지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잔혹이 그 정점에 서있다.
메테오/나선은 치명적중율 트포가 없다.(레이드기준)
이 두 스킬을 이동기를 잘 써가며 안전하게 박자. (리스크가 있는 스킬들이다.)
2. 샷건
주력 딜이다. 샷건이 주력딜 역활을 하지 못하는 순간 데헌은 호크보다 못한놈이 되고만다.
최대한 강하게 때려 박자.
지배자/연사/종말 M 에 만찬만 7을 줬다. 4개를 M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럴경우 핸드건/라이플 때 딜로스가 너무 심해진다.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하나를 7줘야 한다면 그건 만찬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종말 ㅡ 쿨타임 짧음. 선후딜 짧음. 샷건콤보 중 무조건 껴넣을 수 있음.
지배자 ㅡ 강하고 박기 쉬움.
연사 ㅡ 10 줘서 속도 트포 올리고 + 4타 넉백으로 거리를 벌리며 라이플콤보. 무엇보다 홀딩기로 바뀌기 때문에 위험할경우 중간에 튈수있어 안정성 확보.
만찬 ㅡ 쿨타임 36초. 선후딜 김. 크리 안뜨면 데미지가 M 한거 36초 쿨 값 못한다. 7주고 붙으며 중딜 박는게 좋은듯
종말/만찬은 기호에 따라 M하면 될거같다. 난 종말.
3. 라이플
딱히 이견은 없는 것 같다.
조준사격 ㅡ 이게 딜이 그리 쌔진 않아서 7주는게 좀 아깝긴 한데 4방을 멀리서 쏘면서 쿨타임 돌리고 마나 돌리는
시간을 벌어주는 용으로 쓰면 될것 같다.
사실 이거없으면 라이플 실질적 딜은 퍼펙샷 하난데 퍼펙하나 쓰자고 멀리떨어지긴 개손해다. 연타로 박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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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스킬포인트기준>
수류 4 사형4 나선4 이퀼7 잔혹7
지배자10 연사10 종말10 만찬7
퍼펙10 조준7 스파이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