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후 카이운이 뭔 카드를 뽑아도 마이너스는 아니니까 진짜 좋아진 건 맞는데
균형<~이거 확률 올라간게 진짜 미친듯이 체감이 큼.. 심심하면 보임
손해는 아닌데 삼두사 없으면 그냥 별 이득이 없어요
실전에서 뭐 스크1타 운부 프레임 단위 이득같은 똥꼬쇼 해보려다 균형 끝날 때 3스택 찍혀있는거 보고 대가리 깨지는게 일상
그리고 끝마 진입이 포카드 쿨초에 달려있어서 별 들고 끝마 바로 진입 못하면
아덴 수급은 넘쳐나는데 다음 스킬 쿨 돌고 끝마 들어갈 때까지 아덴 창 하나 잠기는거고
별 떴는데 기믹 들어가면 또 다시 포카드 똥꼬쇼 간절하게 기도하다 실망하는게 불쾌한 경험
여기에 도화가까지 얹어지면 진짜 험한 말 마려움..
이거 두 개 생각하면 440이 균형 맛도리고 마중때도 사이클이 그나마 가장 매끄러워서 자연스럽게 끝마-마중 왔다갔다 하며 실전에서 별 활용도 올릴 여지가 많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