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멸 6홍 분보크 = 황제랑 스위칭하던분들은 익숙한맛일듯합니다
카드잘뽑히고 다좋은데 포카홍염을 이보크멸화를 주는탓에 마중상태> 끝마진입에있어
포카드 쿨감 불발시 불편함이 조금잇습니다 대신 레이드 기믹전후 확정 한장 드로라
깔아놓고 기믹하고 깔아놓고 멀하고가 가능해서 생각보다 유용한경우가 많앗다 정도겟네요
기존에 카이운보다 440을 선호했던이유는 스택기 인데요
균형과 삼두사기준으로 두개동시에 활성이 아닐시는
스택기 구조상 카드벨류가 애매해 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금와서도 참 이부분은 불편합니다
옛 퀵드운부 332 시절 느낌이 사뭇납니다 약간 서브딜링기 까지딸린 그런느낌
440 = 써오면서도 불편했던걸 뽑아보려면 카드수급인데
딜모는패턴들이 많아지다보니 남들 아드빨고 딜털때 카드유무에따라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카드갈증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별카드패치로 인해 끝마진입시 생각보다 더긴템포로 때려 박아넣어서
조금은 더욱 쾌적해지지않았나 머 이런 느낌이네요 익숙한 맛이지만 조금은 갈증해소된
지속딜에 더욱 힘을얻었다! 지금와서도 나름 각레이드 몇몇관문은 훨씬 괜찮다고 저는생각합니다
저는 당분간은 관문별로 스위칭하면서 해나갈 예정입니다만
다 알고 계신 사실이겠지만 아르카나의 고점은 항상 아다리맞게 유효카드들이
적제적소 떠주냐 안떠주냐 + 안넘어지고 몰아치냐 이다보니
다들 각자 맞는빌드 잘 찾으셔서 즐거운 로생되시길 바랍니다
한줄요약:너무 dp에만 휘둘리지말고 맞다고 생각하는길을 가자
여우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