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고스펙전까지 분보크써야겠네요 (눈속임 X)

 우선 저번 눈속임 기반 글을 삭제하게 된 건 이론적 고점 및 실제 플레이 방향에 있어서 특성비를 바꾼다는
전제 없이 스킬만 수정해보고 연구하게 된 사항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삭제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 포카드 75%라는 확률이 구라인거 같아요 개같은 게임아 -



3부위 상깨물X 기준

각인 원저질아돌

현재 

A. 치적 있는 파티  /  치명7 특화30 신속3 끝마2 한돌1 무마2 (회심)

B. 치적 없는 파티  /  치명7 특화30 신속3 끝마2 무마2 뭉가1 (달인)


 스위칭 해가며 쓰고 있고 특성비 치명을 내리고 신속 200 + 와인까지 먹으면 그 전 가장 불편하게 느꼈던
고정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유동적인 사이클 활용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현재 심판과 도태의 밸류가 올라간 시점
카드의 비중이 정말 많이 중요한 걸 더 느끼게 되어
포인트가 전부 열리기 전 까지는 분보크로 고정해서 다닐 듯 싶습니다.

  

 허수나 아게처럼 짧은 딜 타임 및 모든 스킬 풀 히트가 가능해 사이클이 끊임 없이 돌아가는 레이드에서는
스트림 기반 트리를 사용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아직까진 스펙 이슈 , 포인트, 보석 등 고려 할 사항이 많기에에기르와 같은 이보크의 활용이 더 큰 레이드를 기준으론 분보크로 정착할 것 같습니다.


추후 아크 패시브 수정 없이 최종 포인트 및 유물 각인, 10겁작 보석이 맞춰지고 탐욕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스트림쪽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