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황후 마지막 각인은 본인 상황에따라 딱 나뉠거같아요

타대, 질증, 안상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 상황에서

1. 타대는 딱 내가97돌이다 -> 97일경우는 쓸만은 하다 정도 / 이 외에는 선택할 가치가 극히 낮다

2. 안상 - 앞으로 나올 아브 레이드에 미숙한경우, 짤딜에 맞고 아드를 빨경우 

            베히 초전류나 앞으로 나올 체력관련 기믹에 불리할경우

            =>를 제외하고는 안상이 안정적이다 + 너무 매력적인 가격

3. 질증 - 셋중 가장 높은고점 약한 리스크

            하지만 현재 도약에서 공속증가2포주면 가능한 < 스크운부레인-> 엣지엣지 데빌 > 콤보가

            공속-10%를 받을경우 매끄럽게 굴러갈지, 공속 감소상태시 루틴이 얼마나 밀릴지

            가토에서 지인 홀나분이랑 10수정도 해봤는데 딱0.1~0.0초 언저리에서 들어는 갑니다

            깔끔하게하면 들어가고 머뭇. 거리거나 패턴에 밀리면 안들어가겠네요

            

&&그래도 만약 안상 질증을 둘다 채용할경우 저받유각 하나값으로 저받빼고 안상과 질증을 둘다 읽을수있다&&

이건 큰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