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쯤에 밸패 있으리라 개인적으로 예상하는데 그 전에 예전처럼 개선안 한번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만.
그전에 알게에 분보크 관련 아쉬움 토로하는 분들 많아서 저도 살짝만 토로해보자면.
정확환 원인분석이 안된 상태에서 현상만 고치려드니까 산으로 가고있는거임.
스마게는 다들 아시겠지만 특정스킬 의존해서 카드수급하는 방식을 지양하려 하고있음.
근데 자꾸 그 방식을 막으려만 하지 왜 그 방식을 사람들이 선호하고있는가?에 대해 깊게 고찰을안함.
혹시 여러분들은 생각해보셨나요?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황후의 메카니즘인 스택쌓고 - 메인루인기 터뜨리고 만으로 카드수급이 원할하지않기때문임.
그럼 메인루인기가 먼가요?
이 두개잖음?
나머진 이두개가 쿨이거나 심판등이 나왔을떄 활용하는거구요.
그것도 초각스나온 상황+운수등의 변수가 생기면 후순위로 계속 밀려나갈테구요.
이 사이클이 핵심 딜사이클인데 문제는 가든도 그렇고 레인도 그렇고 둘다 아르카나 루인기중 제일
최악의 아덴수급량을 가지고 있다는거임.
이상황에서 루인기 아덴수급량 지꼬리만큼 %버프해봤자 머가 달라짐.
전설풍요 분보크로 쿨마다 카드 1.5장가량의 아덴수급이 가능한데 만약 최소한 이 한사이클로 카드한장이상
뽑혔다? 굳이 분보크 트리 탈 이유가없음.
이런 기본적인게 개선안되고 백날 후순위 밀려있는 포카드, 세렌등의 스킬만 빛볼수있는 탐욕같은게 기어나오니까
쓸데없이 트리 죽이는 패치나 하게되는거임.
아 물론 "오호? 그렇게되면 이보크랑 둘다 채용해서 카드하렘이 가능하게꾼?"라는 사람이 있다면 흠음....몰?루....
그래서 사실 한번 대대적으로 아덴게이지 수급량 기준에 대해 갈아엎긴 해야됩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지금 중구난방들이라 패치하면 할수록 더 산으로 가는것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