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치적 (트포제외. 스트림 달인,자체시너지포함) 70~80정도구간에서
트포제외한 치적이 70~80 사이구간 보다 아래면 달인이 좋고 이보다 위만 회심이 좋아지는데
이유는 뭉가진피로 레시포 천장이 막히고
데빌의 경우 치피증효율이 80%천장에 부딪히고 뭉가진피로만 썌지기 떄문인거 같습니다.
그말인즉 데빌이 치적80%전까지는 치피증 효율이 다르면 이게 차이가 있습니다 (1차 과부하)
정확한 구간 설정이 애매한데 데빌치적이 80부터 회심으로 얻는 이득이 좀 괜찮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고려하기 진짜 애매한부분이 뭐냐면
1. 치적이 올라갈수록 데빌과 세렌이 계속 강해진다.
- 레시포는 더 강해질게 없습니다. 레시포 뭉가풀진피 기준 회심이 조금 썝니다.
2. 레시포+세렌은 보석의 영향을 받음(2차 과부하)
- 이거떄매 계산 포기했습니다.
진피나 무공에 따라 올라가는 변인이 동일하다가
갑자기 겁화를 반영하면 루인딜 비중이 높아져 버립니다.
즉, 보석에 따라 비중이 변하기 때문에 루인위주의 회심세팅이 쌜수도 약할수도 있단 얘깁니다.
3. 스킬별 딜지분에 영향을 크게받음(3차과부하)
- 데빌은 달인이고 데빌에 운수를 박아버리는순간 지분이 갑자기 미쳐버려서 회심이 앞에서 벌어둔걸 다치워먹음.
- 어쨋거나 데빌은 뭉가진피 최대 도달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무조건 달인이 좋아서 얘한테 운수쓰면 달인이 좋음
연구포기
전투분석실내지 미터기 쓰는거아니면
이거 케이스 일일이 나눠서 뭐가 좋다 따지는거 미친짓같음
총정리하면
치적 낮으면 달인이 좋고 높으면 회심이 좋은데 데빌은 뭉가 진피가 풀 되기가 불가능해서 달인이 항상 맞는 옷이고 근데 루인기는 회심이 더 좋고 이유는 달인의 치적 7%가 없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달인 쓰자니 겁화보석으로 루인기의 비중이 올라가면 회심이 좋은 케이스가 생기는데 여기서 데빌에 갑자기 운수떠서 운수데빌 박으면 데빌회심보다 데빌달인이 좋고 그렇다고 달인쓰자니 딜지분이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겠고 운수만 따지자니 도태도 있고 도태는 회심이 좋은 그렇다고 회심 무조건쓰자니 스트림삑날거 생각하면 달인이 저점방어가 너무 좋아서 달인써야될거같은데 어차피 시간지나면 극엔드 갈거고 남들다 10겁작 할텐데 그러면 루인딜 비중도 높으니 회심써야되나 싶고 하지만 아직 난 치적 낮고 치적낮으면 달인이 좋고...........세렌 연속된어둠 심판딜 개 살벌한데 얘도 달인이 좋고 그렇다고 겁화우선순위가 세렌이 먼저가 아니고 레인시가 줄텐데 그럼 회심이 좋고....
맘에 드는거 쓰세요....
부패의물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