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갑지기 궁금한게 있는데 고쿨감 저쿨감

고쿨감 저쿨감이 최근에 갑자기 또 논란이 되고있는데

고쿨감 저쿨감 차이가 심플하게 특신치한돌찍냐 특치끝마 찍냐 이거잖아여

특신치 한돌은 기본적으로 달인일거고

특치끝마는 기본적으로 달인or회심을 볼텐데

세팅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치적의 수치는 단순히 특성합에 따라서만 결정이 되니까

기본적으로는 특치끝마가 치적이 더 높다고 보는게 맞을거고,

그럼 특치끝마 회심 vs 특신치 한돌 달인 으로 비교를 하면

한돌로 가져오는 진피증 vs 끝마로 가져오는 쿨감 + 회심딜증 이렇게 저울질을 해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뭉가라서 회심효율이 좋지 않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갑자기 또 혼란스러워 지네여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한창 연구하실때는 특신치한돌쪽으로 기우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또 끝마얘기가 많이나올길래

궁금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