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편의상 빠준 제외
데빌 쿨동안 이보크 3회 매설 가정.
1데빌= 3보크
2데빌= 6보크
2데빌/6 = 0.33데빌
도태시 딜증 뭉트림기준치적(75~80%)일떄 약 50~55%가량
도태 데빌을 1.5데빌이라 칭함.(편의상)
분보크의 경우 깡데빌은 60~70% 사이 치적 일거라
도태시 기댓값 상승은 뭉트림보다 높을것(60%가량 추정. 세팅 치적,치피값에 따라 다름)
2데빌/6 = 0.33데빌 기준으로
도태가 없을때,
데빌이 돌아도 쓰지 않고 도태를 찾아보는 시도를 대략적으로 추정해봄.
1) 다음 이보크 1회떄 찾음 = 2.5데빌/7 =0.357데빌
2) 다음 이보크 2회때 찾음 = 2.5데빌/8 =0.3125데빌
3) 도태딜증 60%라 치면 1) = 2.6데빌/7 = 0.371데빌
4) 도태딜증 60%라 치면 2) = 2.6데빌/8 = 0.325데빌
즉,
데빌쿨이 돌때 도태가 없다면
이보크 1회 정도 투자해서 도태 뽑으면 대박.
이보크 2회부터는 도태를 뽑아도 데빌쿨이 너무 놀게 됨. 도태를 뽑아도 본전
결론: 1. 도태는 무조건 데빌용으로 킵한다.
2. 도태가 안떳는데 데빌이 돌아오면 1이보크까지는 도태 찾을 시도 해보는거 괜찮을 수 있다.
3. 2이보크까지 카드를 찾는건 데빌이 너무 노는 선택지. 도태떠도 본전. 안뜨면 손해밖에 없다.
4. 운수도 똑같이 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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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중보크(스트림x) 카이운 쳐보다가
데빌이 돌았는데 스트림이 없다보니
이거 깡으로 터는게 좋나? 도태 기다렷다 쓰는게 좋나? 궁금해서
대충 따져보니까
카드찾기용 이보크1회까지는 해볼만한 도박인거 같습니다.
그 이후는 빨리빨리 돌리는게 좋은거같아요.
보통 데빌쿨 남은거 '몇초' 이렇게 따지는 분도 있는데
쿨감이 사람마다 다를거라
그냥 직관적으로 [데빌 돌았는데 카드 없으면 이보크 1번만 더보고 바로 미련 없이 털자]
이렇게 요약가능합니다.
이보크1번 더쓴다고
무조건 도태가 떠준단 보장도 없으니.
그냥 깡데빌 바로 털어서 손절치고 다음 데빌쿨때 카드 찾는것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1번까지는 봐줄만합니다.
+추가
뭉트림, 440도 데빌쿨인데 카드가 안뜨면
1사이클 정도 아덴수급사이클(세렌,포카 적극활용)로 아덴찾고 다음턴에 터는 시도는 충분히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