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시즌이 바뀌고 스킬 개편과 각인도 개선되면서 이제는 올라올 때가 됐습니다.
341 눈리플 아르카나란?
대다수의 아르카나에게 꺼려지는 '눈속임'이란 트포가 있습니다.
기존 아르카나에게는 이 트포를 사용하기 굉장히 까다로웠는데 그 원인 중 가장 큰 이유는 3초 자버프의 족쇄 때문입니다.
따라서 341 눈리플 알카는 3초 대신 5초 족쇄인 리턴을 사용하게 됩니다.

즉, 341 눈리플은 눈속임+리턴+백플래쉬를 줄인 스킬트리로,
9스택 기반에 4루인+자버프 트리입니다. 이는 기존 스킬트리와 비교했을때 운부의 족쇄를 리턴으로 완화하는 대신 눈속임의 족쇄를 차는 것입니다. 하지만 눈속임의 이점과 리턴의 자버프 족쇄 완화는 생각보다 크게 다가왔으며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생각해 깊게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권장 보석 레
벨은 7작 이상입니다.
6작도 가능하긴 합니다만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빌드들과 다른 핵심 포인트는 ①눈속임을 적극 활용해 터지는지 확인하는 작업까지 해야한다 ②스택기와 자버프가 분리되어 있다 ③자버프 시간이 5초로 늘어난다 입니다.
①눈속임이 터지는지 확인하여 눈속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는 굉장히 중요하며 이게 익숙해지지 않으면 눈리플의 의미가 미미해집니다. 341 눈리플의 가장 핵심은 속삭임을 통해 루인기의 쿨 노는것을 방지하며 스택 당 쓰는 루인을 증가시켜, 루인 압축을 통해 dps를 높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눈속임으로 인해 3스택트 4루인이 아니라, 3스택트 3.25루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3루인기로 돌리는 것과 비슷하다 느끼실 것이며 루인기 쿨이 쉬지 않고 돌게 하여 dps를 가져가는게 핵심입니다. 이때 눈속임이 터지는 것을 확인하지 않고 루인기를 쓸 경우, 루인기가 헛돌게 됨으로 루인기가 모자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루인기를 확인하기 시작하면 현상은 줄어들며, 결국엔 스택기와 루인기를 조율하는 포카드를 활용해서 이를 컨트롤하는 것이 스킬 사이클의 핵심, 나머지는 카드 활용이 두번째가 됩니다.
②스택기와 자버프가 분리되어 있다
자버프와 스택기가 묶여있던 운부는 스택기를 쌓자마자 루인을 써야하기에, 묶여있다는 것만으로도 족쇄입니다. 리턴을 채용하면 스택기를 쌓고 나서 바로 루인을 털지 않아도 되어 여유가 생깁니다. 스택 넣고 리턴 넣기 전에 패턴을 피하고 리턴 루인을 넣어도 됩니다. 이때 리턴은 선후딜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즉, 운부는 스택트에 치피증이 묶여있었다면 리턴은 원하는 루인스킬에 치피증 자버프가 묻어있는 샘입니다. 이는 레이드 내에 생각보다 크게 와닫습니다.
③자버프 시간이 5초로 늘어난다
뒤운, 데빌운수데빌, 도태 심판 6초 활용 등 카드 사용에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 또 자버프기의 쿨이 길고 스택기랑 분리되어 있어 환희 카드가 매우 달갑습니다. 스택기 쿨만 바로 돈다면 5초 내에 3루인을 박을 수 있으며 이론상 이는 3초 내에 2루인보다 넉넉한편(각각 루인기 하나 당 1.66초/1.5초의 여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 환희나 균형카드를 사용한다면 1리턴 3스택트-루인이 가능해져 더더욱 활용도가 높아진다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빌드는 기본적으로 어렵고, 다른 빌드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눈속임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빌드로 갈아타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갈아타려면 이미 해본 빌드라도 다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그걸 상회할 정도의 아덴 획득량 증가와 dps 증가, 그리고 3초 족쇄 완화는 실전 레이드에서 더 크게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스킬 트라이포드
스킬 트라이포드 설명입니다. 룬은 취향것 드시면 되는데
백플 / 엣지 / 포카드 / 시가 / 세렌 까지는 고정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눈에 보기
스크 132 영웅질풍
엣지 222 전설질풍
백플 322 전설질풍
레인 232 영웅풍요
시가 311 전설속행
세렌 111 영웅풍요
포카 111 전설풍요
리턴 132 영웅속행
1. 스크래치 딜러
1(3) - 3 - 2 [탁월한 기동성 - 약점 공격 - 안정장치]
스택기이자 공속을 채워주는 일종의 자버프 스킬입니다.
다만 리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탁월한 기동성을 찍어줍니다.
혹시 마나가 모자르다면 리턴에 마나 감소를 찍고 스크에 급소 노출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영웅 질풍(운부 채용 시 전설 질풍을 채용합니다)
2. 스파이럴 엣지
2 - 2 - 2 [빠른 준비 - 무자비한 사격 - 가벼운 발걸음]
넵 스파이럴 엣지입니다.
전설 질풍 (필수)3. 운명의 부름 or 백 플래쉬
3 - 1 - 2 [날렵한 몸놀림 - 퀵 드로 - 페이크 플립]
3 - 2 - 2 [탁월한 기동성 - 카드 증가 - 콤보 플러쉬]리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두운 운명(3초 자버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리턴의 공백을 매꾸는 것보다 퀵 드로로 뽑는게 좋습니다.
운명의 부름 대신 백 플러쉬나 쿼드라 엑셀레이트 등
다른 스킬을 활용해도 무관합니다.백 플러쉬의 경우, 균형카드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지며
스크를 1타만 쳐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1타만 쳐도 운명의 부름이 백 플러쉬보다 시전 시간이 짧고 카드까지 뽑습니다.
추가로 운부와는 다르게 백플은 작열을 채용해야 하기 떄문에 운명의 부름을 더 추천합니다.341 눈리플은 카드를 많이 뽑아 균형카드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에
균형카드의 밸류가 상당히 높습니다. 현재는 운부보단 백 플러쉬를 추천드립니다. 다만 아르카나에 아직 덜 익숙하여 균형을 신경 못쓰겠다면 운부를 추천드립니다.
운부 :
영웅 정화 <-> 전설 중독 / 영웅 질풍 / 전설 출혈 / 영웅 속행
백플 :
전설 질풍 (필수)4~6. 세레스티얼 레인 / 시크릿 가든 / 세렌디피티
2 - 3 - 2 [급소 타격 - 강화된 일격 - 약점 포착]
3 - 1 - 1 [급소 타격 - 완전한 비밀 - 시크릿 찬스]
1 - 1 - 1 [꿰뚫는 일격 - 우연한 일격 - 연속된 어둠]
넵 메인 딜링기 입니다.
세렌의 경우, 341 눈리플은 카드를 많이 뽑아 심판이 자주 나오므로 연속된 어둠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레인 : 영웅 풍요 / 영웅 질풍 / 전설 출혈 / 영웅 속행
시가 : 전설 속행 (필수)
세렌 : 영웅 풍요 (필수)7. 포카드
1 - 1 - 1 [신속한 준비 - 눈속임 - 풀하우스 or 연속 공격]341 아르카나의 꽃, 포카드 입니다!
포카드는 레인 시가 세렌 전에 무지성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포카-시가, 포카-레인을 박다가 차츰 익숙해지면 스택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루인기가 너무 안돌기 때문에 이를 보조해줘야 사이클이 원만하게 돌아갑니다.
4스택 당 1.5 루인은 생각보다 딜압축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를 통한 dps 상승, 아덴 증가 등 이점이 많으며 이를 적극 활용해야 온전한 성능을 뽑아냅니다.
즉, 341 눈리플의 모든 디테일과 가능성은 포카드로 나온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사이클에 좀 더 익숙해지면 연속 공격 트포가 유용할 것 같습니다. 레인 시가 쿨일때는 2타를 쓰고 레인 시가가 대기 중일 경우 생략하는 방식을 채용하게 됩니다.연속 공격은 치적 44%에 피증 36%의 효과 대신 포카드를 한 번 더 쓰는건데, 이게 딜 기대값이 너무 낮아져서 341 눈리플의 존재 의의가 사라진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마세요.
전설 풍요 (필수)8. 리턴
1(2) - 3 - 2 [급소 노출 - 집중된 카드 - 노출된 어둠] 포카드가 디테일과 가능성이라면, 그 배경을 만들어준 리턴입니다.
이론상 자버프 내에 4~6 루인을 박을 수 있는 5초의 미친 지속시간을 갖습니다.
리턴 쓰고 운부 데빌을 바로 연달아 털 수도 있는 등 카드 사용 제약이 많이 풀립니다. 특히 심판과 뒤운!! 사용하면 생각보다 엄청 편안해집니다. 진짜 사용해보시면 여태까지 얼마나 큰 제약 속에서 카드를 사용했는지 체감됩니다. 츄라이츄라이~
시크릿 가든과 비교했을 때 시가가 좀 더 가동률이 높기 때문에 시가에 전설 속행을 넣게 됐습니다. 따라서 리턴의 룬은 취향것 골라 쓰시면 됩니다.
만일 파괴가 중요하거나 마나가 모자르다면 스크에 급소 노출을 주고 리턴에 파괴를 넣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영웅 속행 / 전설 중독 / 전설 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