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를 일단 쭉 쳐보니까
'허수기준' 유지는 쉬운데 고찰할것도 몇가지 보입니다.
1. 이미지처럼 아덴이 락걸리면 데빌쿨 동안 자비 피증효과를 누릴수 없음
2. 자비 버프안에 루인을 박아야 하므로 꽝카드 or 지속시간이 긴 카드(균형, 부식, 달) 등이 떠도
스택기보다 루인에 초점을 맞춰 굴리게 됨
3. 물론 뇌뺴고 굴려도 탐욕보다 수치가 괜찮다 느끼는게 '8초'라는 지속시간은 상당히 긺.
피증수치도 3:4비율로 더 높기에 가동이 75%만 되도 피증자체는 이득
대신 이제 이건 철저히 '허수아비'기준이고
허수아비 플레이를 고점으로 설정해서 숙련도를 쌓으실분들은 열심히 하시겠다만,
실전성 판단을 위해선 미터기, 데이터 없이 추론만하는 입장에서는 손해볼 여지도 분명있습니다.
탐1자1도 결국엔 자비를 넣고 탐욕을 손해보는것이기에
탐2와 탐1자1과 비교를 하는게 맞아서
피증만의 계산으로보면 고점이 맞으나,
실전성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데이터와 경험으로 반영이 필요할것으로 판단.
몇주 굴려보고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결론을 너무 빨리내릴 필요는 없는듯?
+추가
이보크는 정규 딜사이클에서 떨어진 아덴수급기가 있어서
뭉트림 보다 확실히 더 맛잇게 쓸 수 있는거같음
부패의물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