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출시 후
코어 세팅은 이렇게 가자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유효가 2개 나와서 루인 마이너셋 정가 쳐서 완성 했습니다.
다음 코어는 아마 엣지 콤보 유물을 뽑을거 같아요
플레이 감성은 제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좋았구요
마치 끝마에 운부 연속공격 3타에 각 타격마다 카드가 뽑히던 시절이 생각 날 정도로 카드가 많이 뽑혀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레이드를 돌고 나서 생각할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 세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의견좀 듣고 싶어요
1. 카드가 너무 많이 뽑히는데 광대를 뽑을 경우 광대를 킵을 해야하나?
광대를 킵 할 경우 대체 뭘 뽑아야하나?
일단 지금은 광대가 나오면 심판,운수 나오기 전 까지 안쓰는 중입니다.
2. 스킬 룬?
시가보다 포카드를 먼저 쓰게 되는데
풍요 낀 포카드 + 스트림 1장 = 카드 수급 폭발
일단 아덴 낭비가 좀 심합니다. 카드 킵 할 경우 너무 많아요
더 데빌 쿨이 10초 이하 일 때 운수나 도태 둘 중 1장을 뽑아서 킵하고 있을 경우에도
그 10초 동안 차는 아덴량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포카드 풍요를 빼고 질풍을 넣는게 어떤가 싶고
시가에 속행을 쓰고 있었는데
포카드 뒤로 밀림에 따라 스킬 사용 횟수가 줄어서 차라리 정화를 넣고
운부에 질풍 채용
이러면 스파이럴엣지,스크,세렌,포카,운부 질풍5개를 끼는데
레인도 풍요를 빼고 출혈이나 중독을 넣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아 그리고 시가에 치적을 119%로 맞춰서 더데빌 치적을 80% 언저리로 올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포카드 치명 트포가 44%라
치명을 레인 기준 119% 맞추고 신속 스탯을 올리고
최적화 > 한돌 바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기다 종막 카제로스도 한동안 계속 잡을 건데
패턴마다 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도 해서
신속 올려서 얻는 공이속이 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