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담하나, 그리고 저렙 알카의 개인적인 질문(부케 알카에 대한..)

난 320 알카고 친구 2놈은 렙대가 비슷하고 친구 한놈이 420 넘긴 인파인데  걔가 레이드 공략과 

전반적인 게임 흐름을 알려주면서 겜해서 직딩이여도 오랜만에 알피지 제대로 하고있는 유저야

방금 295~300 레벨 얘들 있는 빙레기 팟에 들어갓어 

인파 버서커 호크아이 알카 (나)인데.. 

난 친구들하고 이미 빙레기는 어렵지않게 넘어 가서 몰랐는데 지인 팟 말고 공팟 가면 좀 느린거 같애 

손발도 문제일거고 뭐 그렇잖아 이해 한다고 (실친팟은 인파,디트,서머,알카) 근데 290대면 딜이 좀 덜 박히지 않나? 

나도 그랬던거 같은데...뭐 여튼 무력화도 좀 그렇고 그래도 여튼 난 퀘만 하고 나가면 되는 입장이니까 

상관이 없는거지만 깨기만 하면 되니까, 근데 숙련 팟이라고 해놓고 인파가 파장이엿던거 같은데 스킬은 다맞드라고...

근데 300렙도 안된 인파가 끝나니까 한다는 말이 '버서커 아르카나', '상향 된거 아님? 근데 딜이..ㅋㅋㅋ' 

이러더라고 그래서 난 '전 쿨마다 (참고로 422 ) 1.5~2만 씩 뽑았구요, 그리고 님보다 템렙도 20이나 높은데

저한테 딜운운하는건 본인하고 다른분들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깻으면 됫지 중요한건 아닌거 같은데' 라고 햇거든

그랫더니 '네ㅋㅋ 수고요' 하고 나가더라고... 아직도 이 레이드나 템레벨이 딜퍼센트에 상화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겜하는 얘들있냐?

아니면 아르카나만 공부하는거냐? 궁금하고 이해가 안되서 형들한테 묻고 싶음..

그리고 하나더 있는데 요즘 부케로 아르카나 하시는 분 많던데.. 진짜 오픈 하고 친구들도 별루라고 하던 

아르카나로 열심히 알복치를 견디며 왓구만, 패치후에 뭐 하다 온 유전데 손맛이 있네요, 

딜이 좋네여..지루하지않네요..등등..이런말 들으면 그냥 뭐랄까.. 좀 기분이 별루더라고 ...애정케라 그런가..

갠히 이제와서 오바하네 뭐 이런기분 들음..부심가지고 하는데 괜히 유저 늘어나니까 좀 그런듯... 

유니크함이 사라지고 있어서 그런가...(루페온 서버인데 진짜 발에 치일정도로 많아짐.. 

아님 또 그와중에 던전 못가는 인원 들인가......ㅠㅠ) 여튼 부케로 하더라도 트라이포드 열심히 바꾸며 

연구하는 알카들이였음 좋겠다 생각함... (정보공유도 서로 하고...좋지..)

형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