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죽음의 습격 각인 삭제가 미래다.

민국이를 두 각인 모두 활용 하려고 하니까 둘다 이도 저도 아닌게 되는거 같네요.

죽습 각인 삭제 -> 두번째 동료와 합쳐짐

죽음의 습격+두번 째 동료 = 죽어가는 두 번째 동료

매 소환시 피해량 증가 40%+@ (매 유지시간 8~16초)

# 매 중첩 소환 및 특화 효율 이것저것 추가 하고싶은 아이디어가 많지만 기본베이스는 이런 각인

죽음의 습격 삭제->아덴이 잠기는 각인 추가

타 클래스들의 아덴이 잠기거나 항상켜지는 각인들 효과를 대충 보면은

절제, 환류, 광기, 고기, 갈증 등

대중적인 딜각인 효율 +@ 가 붙더라구요. 

(광기는 체방따리 되는 디버프가 생김. 호크도 다른 디버프 생겨도 좋음 깡딜 효율만 좋아 진다면)

호크도 죽음의습격 각인 삭제 해서 민국이는 하늘나라 보내고, 

아덴 잠기는 각인만들어요.  

#별이된 민국이의 은총 [아덴잠김/ 공속-10%(디법)/ 깡딜 40퍼 증가]  

이런 각인 채용하고 혼자서 활땡기고 지뢰설치하며 싸우는 무지성 딜러가 되면 좋을거 같아요. 

이전에는 두 번째 동료가 이 담당을 했지만 서도....

지금은 두 각인 컨셉이 부딛혀서 둘다 이도 저도 아닌 클래스가 되는거 같습니다.

죽습이든 두동이는 뭐든 두 각인 하나로 만들고

아덴잠그는 새로운 각인 하나 만드는걸 건의합니다.

남자는 핑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