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 일케 세팅해서 치는거보다 교감으로 뇌빼고하는게 더 쎈느낌이들긴합니다 ㅅㅂ;;
분명 아크그리드 두칸이나 열고 가는건데도 왜 엄대엄이 나오는 느낌일까요?
방금 다녀온 따끈따끈한 데이터고요 공팟에서 따로 전용 폿깐부없이 그냥 한 겁니다
따로 딜주작을 위해 용맹을 맞추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주는대로 했었고..
전분부터 까고가면
2막1관 나로크
2막2관 하브
3막 1관 인페르나스
3막 2관 나이트레아
3막3관 모르둠 입니다
어차피 중요한건 피닉스, 고대의창, 마리포사 이 3종이고 굳이 끼운다면 대붕 정도입니다
그 외의 스킬들은 그렇게까지 의미있는 수준의 변화나 비율은 아니라 무시해도 무방하다 생각하고
딜 지분을 보면 현재 상태로 피닉스 36%, 고창 27.8%, 마리포사 16.5% 정도가 나와요.
하르둠의 경우는 특이하게 피닉스가 4타가 고정으로 맞는 구조라서 피닉스 딜지분이 뻥튀기됩니다.
그 외는 1~2타정도의 피닉스로 귀결되는만큼 대략 저정도 비율이 나오는 셈 입니다.
지금 아크그리드를 유물1개17P, 전설1개14P 밖에 안열었는 만큼
전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유물 3개 17P 를 하게되면 훨씬 고창의 데미지가 강해지는만큼
딜지분 자체도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만 데미지 자체의 변화가 발생하는거지, 플레이 스타일이나 구조적 변화는 없기 때문에
현재 세팅과 컨트롤, 운영에서의 변화점은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버블당 효율을 좀 생각을 이제 다시 해봐야하는데
일단은 제가 이번주 기록을 토대로 해서 계산을 한번 해 봤습니다.
현재 세팅 기준, 즉 유물17p/전설14p 2개 코어만 낀 상태로
피닉스(6버블), 고창(3버블), 마리포사(축복3버블/개화0버블) 의 딜 수준에서 버블당 효율을 계산했습니다.
계산결과는 버블당효율은 고창>피닉스>마리포사로 나왔고
지금 고창강화가 미완성인만큼 아크그리드 3개 유물17p 를 감안 하에 계산을 하니 압도적으로
고창에서의 버블당 데미지효율이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어쨋든 고창이 3버블을 먹어도 그 가치가 충분히 있을만큼 데미지강화가 발생하는게 계산되긴해서
가능하면 고창을 쓸 떄 버블을 주는게 좋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여기서부턴 후기인데
이게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다가오느냐 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교감할 때 이그나가 곧 쿨일때 아키르 쓰지말고 대기하는 그 감성 다들 이번에 겪어보셨을텐데요
그 감성이 그대로 상소에서도 적용됩니다.
교감이 이그나쿨을 보며 아키르 버블을 조절하듯
상소는 고창쿨을 보며 피닉스 버블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원래 하듯이 아덴차는대로 피닉스 펑펑 날리고 그렇게해도 되는데
문제는 그렇게하면 고창 쿨이와서 고창을 던지는 시점에 3버블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3버블이 있을때도 있고요, 없을때도 있어요. 사이클딜러가 아닌만큼 고창을 쏘려할 때의
버블상황은 싯가 그 자체라서 예측이 불허합니다.
그래서, 위 계산결과도 보시면 알겠지만 버블을 피닉스나 마리포사에 주는거보단
가능하면 고창에 3버블을 주는게 좋아서 의식을 좀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뇌 빼고 상소하면 1~2.x 버블인채로 고창 캐스팅하면 버블 소모 없이 약한 고창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플레이하면서 쿨만 보는게 아니라 아덴창 개수도 보면서 3버블이 찼나 안찼나를 좀 봐야합니다
그리고 이게 다른스킬과 맞물리기 때문에 고민의 순간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예를들어
고창 쿨이 3초미만인 상황입니다. 곧 고창이 돌아와요.
버블은 3버블+@ 정도 차있네요.
1) 아덴이 차면 피닉스를 먼저 날릴까?
2) 아니면 참고 고창각을 잡을까?
원래대로 플레이한다면 아덴차는대로 피닉스를 날리고,
고창을써서 아덴을 다시 모아서 후속 피닉스를 준비했을겁니다
근데 이 케이스에선 슈르디, 전폭을 쓰고 아덴이 모여서 피닉스가 준비되어도
피닉스를 쏘는게 아니라 그걸로 고창을 먼저쏘고, 대붕을 써서 다시 피닉스를 날려야합니다.
원래라면 아덴차면 피닉스->고창->다시피닉스 이렇게 가는 순서가
생각을 더 해서 참기->고창->피닉스 이런식으로 무지성 피닉스를 지양해야하는거죠
이런 경우도 물정만 써도 피닉스가 준비되는 상황이지만
고창이 곧 오기 때문에 피닉스를 참고 고창을 쏘는게 맞을거고요
이런상황이면 버블이 2.9버블 상태입니다
여기서 고창을 쏴버리면 캐스팅 시작시점이 3버블 미만이기때문에 버블소모없이 약한고창이 나가요
그래서 이땐 바로 고창을 쏘는게 아니라
다른 스킬 물정 마질을 쓴다던가, 혹은 평타 등으로 자연고대아덴회복을 먹고
3버블을 채운 이후 고창 캐스팅을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서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원래는 고창 적중과 오버아덴가능성 정도만 유의하면서 고창을 썻다면
지금은 고창을 쓰기 n초전부터 피닉스를 써도될지, 쓰지말고 잠깐 참을지를 첫째로 고민해야하며
역으로 고창을 쓰는 시점에서 아덴이 3칸이 제대로 차 있는게 맞는지 확인도 거쳐야합니다.
이런 검증조치없이 원래하듯이 습관대로 고창날리면
은근히 0버블고창이 나가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고창에 질풍기상술사 역류때 표시해주듯 강조표시가 버블3개 만족해서 생긴다면 좀 나을텐데
그런거 없어서 직접 아덴창 보면서 각을 잡아야하는게 참 불편하긴 합니다.
그걸 무시하고 루틴대로 굴리면 버블당 효율표에서 압도적으로 차이나는걸 보신만큼
고창에 3버블은 반드시 주어야 하는 재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한 컨트롤 요소이기도 하고요..
근데 또 어떤경우는 머 물정이나 전폭이 깔려있는 상황이면
피닉스를 참는게 아니라 피닉스를 날려도, 회복아덴으로 고창시점에 3버블이 충분히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피닉스를 참는게 답이 아니라 쏘고 고창을 다시 쏘는것도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도 있고요
그래서 그냥 좀 어렵긴하네요.
아덴을 이전보다는 더 관리를 잘 해 줘야합니다.
마리포사의 경우는 3버블이 없으면 아예 활성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3버블 여부 확인이 용이하기도 했고
그리고 3버블 투자가 가치있다고 생각하기에 개화대신 축복으로 버블넣고 뎀뻥을 시키긴 했었는데요
고창은 그 이상으로 버블투자가 가치있게 변함에 따라 반드시 3버블 고창을 해주는게 딜적인 기댓값에서
유의미한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운영이 마리포사와는 다르게 쿨이 짧아서 자주 돌아오며
피닉스와의 병행을 위해 버블 관리, 배분 등을 조금 더 생각할 부분이 생긴점 등이 일종의 장애요소라 생각합니다
레이드하면서 소환수 퇴근만큼의 스트레스나 어려움은 아니지만
평소보다는 예민하게 고창 버블을 미리부터 좀 보면서 고민하고
어떨땐 고창 원래라면 쐈을텐데 버블없어서 전굽고 고창쏘기도 하고 그러네요
무엇보다 고창 한방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확실한 각을 보고 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쿨마다 대충쏘다가 허공에 날리는거보단 쿨밀리고 쿨타임비율 떨어진다해도 확실하게 박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