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가 화강을 해온 이유

본캐로 서폿을 키우고 부캐를 서폿+ 워로드로 시작 한 뒤 사람이 왜 죽는지 몰랐었다.

그리고 체방따리를 건드려본 순간 엌소리 나오고 엄청죽었다. 그리고 다 로팡으로 좌천시켰다.
rip 데헌, 호크, 블레 등

그러고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키우는게 화강이다. 나는 에필이 너무 좋다. 난 손이 똥이기 때문메 포강 리스크, 극치 악몽의 리스크를 짊어질 수 없다. 그리고 화강 받피감 너프가 너무 두려웠다.

극신 악몽은 나에게 그 어떤 불쾌함도주지 못한다.

나는 비정한 섬멸자를 노린다.
포강으로 버스트 이겼을때보다 워디 섬멸자 따잇할때 더욱 흥분한다.
네이팜 최상 돌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