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재 사용중인 세팅 후기. (feat 미고네 속속)

각인 : 원예저타속  (아드 뺌)
진화 : 예감2 한돌1 // 혼강2 // 입타2
도약 : 스틸레인(피증/쿨감) // 다량투하2
스킬 : 미고네 // (고압 단죄 + 중폭 심판)


치적 : 팔찌에 치명없으면 약 52%정도. 치명있으면 약 56%. 정밀까지 있으면 거의 60%급
> 미폭과 포격 스킬은 100%에 가까운 치적 확보.
> 고압은 그냥 딜트포 채용
> 파티에 치적이 있으면 입타를 뭉가로 교체해서 사용함.



** 기존 사용했던 미공고 세팅과 비교해보자면, 딜량은 많이 아쉬워짐.

그러나 높은 저점 확보 + 기믹 안정성 등으로 공대에서 무파카로 터질일이 대폭 줄어듬.

무엇보다 아드 예열 없이 딜 몰이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쾌적함.

가끔 아드 1스택씩 덜 채우고 주력기를 사용했다던지,
아드 스택 유지때문에 패턴에 따라 딜몰 타이밍이 조금씩 밀렸다던지. 등의 불쾌한 경우도 없어짐.

생각보다 잔혈이나 밑줄도 잘 먹는편.

다량투하 + 포격스킬 딜몰 쾌감이 있고 맛있음.


이 세팅의 핵심은 치적 유무에 따라 입타 <-> 뭉가를 바꿔서 쓴다는것. 그리고 미고네의 높은 저점세팅과 아드 미채용에서 오는 쾌적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