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터기 기반 act 지분율에 관한 노속속이야기

속속이 안좋다 노속속이 정배다 라는 말을 하려고 적는건 아닙니다.

현재 포강 딜지분을 나열하면
0. 스틸레인
1. 포격
2. ACT
3. 미공
4. 중폭 > (고압 /속속채용시 화방우선)
5. 화방

이쯤 됩니다.

포강은 포격 탑승에 필요한 아덴을 채우기위해서 모든 스킬 히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미공폭 삑이 산책으로 이어지는 속속 노속속의 공통된 부분도 존재함에 따라

결국 딜지분을 더 차지하는 미공폭의 딜을 상승시켜주고, 포격 탑승시 별도의 컨트롤을 하지 않아도 되는 ACT의 딜을 올려주는 노속속이 오히려 저점이 올라갈 수 있다라는 판단이 가능해집니다.

심지어 노속속이라 하여 노에필이 필수가 되는것도 아닌것이, 노속속 기준 고압 딜지분은 전체 딜량의 4%를 채 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에필을 활용한 중화스킬로 더 안정적인 아덴 수급도 가능해지지요

속속 노에필 / 속속 에필 국한하여 바라보기 보단 노속속 에필까지 고려하였을 때

속속보다 노속속이 오히려 평균 지표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물론 결국 스틸레인 히트율에 따라 고점은 각인과 무관하게 밑줄이 결정 되겠지만요

따라서 노속속 에필 속행채용 미공네 트리가 현 시점에서 가장 평균 지표가 높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