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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드와 함께 한 1년 반 즐거웠습니다.

압구정양뚱
댓글: 5 개
조회: 3200
추천: 8
2024-07-04 20:12:21
시즌3부터는 지인팟 타대 딜러 2명에 지쳐 알카로 전향합니다. 아효...
타대 3명에 홀나 지인팟으로 개편해서 다니기로 합의 보고 알카 멸화 맞출 준비 중

용맹 타이밍 못 맞추면 쿠사리
벅샷 안 든 상황인데 카운터 못 치면 쿠사리 등등
물론 빡숙이면 용맹 택틱 칼 같이 맞추고, 카운터 전조 보고 서곡으로 치는 금손 분들도 계시고, 사숔 1낙인도 가능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전 노력이랑 열정 더 못 쏟겠더라구요. PVE 컨텐츠라서 힘 좀 빼고 하려고 하는데 PVP에 지쳐 떠밀려왔는데 롤이나 배그 수준으로 깎을 생각하면...;; 아브14~노칸 정도 시기가 한계였던 거 같아요.
복귀하고 상아탑이나 카멘, 에키드나에서 실수 많아지고 기믹 직전에 곧 뎀감인데 용맹 쳐넣고 하는 걸 보니

물론 로태기 두 번 정도 쎄게 온 이후로 로악귀 그만두고 라이트하게 서브 게임 수준으로 힘 빼고 즐기느라 숙련도가 떨어져서 그러려니 하는데 딜러면 아무 소리 안 듣고 넘어갈 것들을 서폿이라 피드백 매번 받기도 지치네요. 그렇다고 지인들 발목 잡기도 그렇고.

모든 바드 분들 사랑합니다.

혹시라도 워로드 깐부에 사멸 파티 생기면 바드 복귀해보겠습니다.

Lv3 압구정양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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