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피드백 하는 법 (영상 필수!!!)
1. 공증이 안끊겻는지 계속 확인한다. 음진 위치보다 일단 공증을 올리려는 마음가짐이 먼저! 그 다음 음진의 위치를 신경쓰도록하자.
살짝 늦게쓰고 일찍쓰고? ok.
but 공증이 비엇는데 서곡 윈오뮤 수연 등등의 스킬을 시전한다? x 안좋은 행동
2. 낙인이 끊겻는지 계속 확인한다.
특히 사숔1낙일때 필수!!!!! 적중률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낙인력 옵션도 계속 높아지는 지금 낙인은 공증 바로아래로 중요한 포인트중하나이다.(얘가 딜증 10퍼야 쁘띠 2버블이라고)
3. 어떤 패턴에서 내가 케어를 할지를 정한다. 그리고 그 정한 패턴에서 내가 "케어하겟다"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케어한다. 케어는 딜러를 살리는 것이아닌 딜러의 딜 각을 넓혀주는 행동이다.
그 정한 패턴에 나의 케어기가 들어갓는지를 체크한다.
딜러도 사람인지라 반복되는 행동이 보이면 그에 맞게 적응하여 행동양식이 바뀐다
4. 주기적으로 힐은 줘야한다.
생각보다 이 상황에 공감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딜찍 레이드가 아니고서야 누적되는 짤패턴에 딜러들의 피는 빠질 수 밖에없다. 그렇기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 빠지는 피에 대한 케어는 들어가는 것이 좋다.
(기준을 보통 자신의 피를 보고 결정을 하거나 파티원의 피를 보고 결정하는 편이긴한데
내가 큰 패턴을 맞고 피가 까진 시점이 아님에도 피가 많이 줄어잇다는 것이 절구를 줄 타이밍이라는 것으로 잡는 경우가 많다
내가 중간에 큰 패턴을 맞아 포션을 마신상황이라면 아군의 체력을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된다)
5. 저스트가드때는 케어가 들어가잇어야된다. (광시안쓰는유저면 윈오뮤 수연이라도 타이밍맞게 넣어줘라. 최소한)
매번 지인 피드백때 항상 언급하지만
바드는 공증과 낙인이 가장 중요합니다.
딜러들의 스킬을 보며 해당 스킬에 공증 낙인이 들어가잇엇는지
스스로를 돌이키는 큰 바드가 되어보아요.
생각보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공증을 넣지않는 곳에서도 딜을 넣는 딜러들은 존재하답니다.
공증을 어디까지 넣어야되나 넓히시고 싶으시다면 잘하는 사람들(뭐 인방사람들이나 유튜브 올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많잖아요?)
특히 딜러들 영상을 보며 "저때도 딜해? 그럼 저때도 공증이 들어가야겟네?" 이런 스스로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