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기상술사 2각 투다운 후 풀히트 시키는 법

기상술사 2각은 모션이 너무 길어서 단순히 투다운 후 사용하면 막타 맞기 전에 상대가 일어나서 도망가버림.

막타가 제일 강한데 못 맞추면 의미가 없음.

그래서 깔아두는 다운 스킬을 깐 후에 사용해야 함.

소용돌이(바람기둥 트포)랑 싹쓸바람(소멸 트포)가 여기에 해당함.

그런데 이 두 스킬이 다운 판정이 좀 늦게 떠서(싹쓸 다운 판정이 조금 더 판정이 빠름), 그 전에 쓴 스킬의 다운 시간이 짧으면 다운 판정 나오기 전에 강제기상을 해버림.

바람송곳이랑 칼바람, 뙤약볕은 다운 시간이 길어서 가능. 뙤약볕은 거리따라 판정이 다르게 나오기는 한데 딱 붙어서 맞춘 거 아니면 거의 됨.

마주바람이랑 회오리 걸음, 봄바람은 다운시간이 짧아서 안 됨. 몰아치기도 아슬아슬해서 몰루.

대충 이런 느낌

원다운 후 바로 투다운 뺀 거 아니면 패는 도중에 기상기 돌아올 수도 있으니 감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