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펼치기 -> 소용돌이(막타 에어본) - > 뙤약볕 설치 -> 황금 타이밍에 바람송곳
좀 힘든 콤보임 소용돌이 막타 에어본이 되기 직전에 바람송곳을 써야해서
타이밍 잘 못 맞추면 뙤약볕 먼저 맞아서 바로 저울 떠가지고 기상기 써서 도망갈 수 잇음
소나기 안 써도 30~40은 깟던 것 같음
2. 내려찍기 -> 소용돌이(막타 에어본) -> 뙤약볕 설치 -> 칼바람 동결
뙤약볕을 풀틱으로 다 맞추는 콤보임
동결이라 펼치기로 선타 잡을거면 기절을 빼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딜 기대도는 낮지만 안전하고 낭만도 챙긴다는 장점이 있음! 멋있는게 제일 크기도 하고
3. 짙은 안개 -> 펼치기 -> 소용돌이 -> 뙤약볕 설치 -> 타이밍 맞춰서 바람송곳
이건 진짜 너무 낭만이긴한데 성공했던 적이 별로 없어서 실험장에서 찍었음
근데 얘가 딜만큼은 진짜 짱짱함 하울링 느낌임
저울보다 기절이 먼저 걸려서 저울 뜰일 없고 1번처럼 타이밍 잘 맞춰서 바람 송곳 맞추면 됨
여우비 키면 장난 없음
메이저 트리는 아니지만
기상 재밌고 스킬 자유도도 높고 타격감도 엄청나서 기상술사 한번 씩 해봤음 해서 만든 글임 ~_~♥
시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