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태초의 섬하고 aos 소신발언

티밍때문에 요즘은 닉네임 보이게하고 녹화키고 태초해야할듯!!!

그 몇년이라는 기간동안 전서버 매칭인 증명의 전장에도 티밍얘기가 나오는데

태초의 섬이 아무리 시험작이라고 하지만...

일단 개발부터 여러가지 변수를 별로 고려안하고 그냥 만드는 느낌이듬.

레이드는 유저끼리 합심해서 군단장하고 싸우는거여서

"범인찾기"하고 예민해지는 문화가 안되게하려고

MVP 시스템도 요정도로 선그으려는거 이해하겠지만

PVP는 유저vs유저 컨텐츠인데

겨우 주는피해 받는 피해 기여도같이

숫자 그래프만가지고 이런걸로 밸런스 맞추려고하는게 좀 아쉽넹

리플레이는 물론 각 유저별 시점으로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지!!!

그리고 언제까지 캐릭 고정 시야로 PVP컨텐츠 만들거야!!

그러니 결국 고이게되면 아래시야 위주 운영으로 고착화 되는거자나!!

롤처럼 자유롭게 시야를 움직이게 하던지

좀보이드처럼 바라보는 방향만 보이게 하던지!!

수시로 와드싸움으로 서로 시야 유리함 가져가고 심리전까지 하던데

로아는 증전이든 협동전이든 요새전이든 툴루비크든

지도에 그냥 떡하니 다 보여주니깐 운영이 다 거기서 거기 뻔해져버림

그리구

경직이랑 피격, 상태이상은 최소한으로 만들던가

에임이나 콤보같은걸 만들던가!

좀 더 다양한 지형지물을 만들던가!!

게임운영에 다양성을 좀더 많이많이 만들어야 금방 안질리지유!!! 스마게야!!!

태초의 섬 이번에도 1등하고 기념샷

실린 공모전 참가하고 여흥으로 그린거 ㅇㅅㅇ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