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 4티어 상재 딱히 쉽지않을거라 봄.

난 상재 자채가, 신규티어 출시시 기존티어의 재화가치나 레벨이 너무 폭삭 가라앉는걸

방지하기 위해, 티어간 징검다리역할로 설계되엇다고 생각함.


즉 3티어에서 열심히 햇으면 신규티어 넘어가도 상재한만큼 정도는 앞서나가라는 거지.

4티출시 초엔 4티재료가 개비쌀테니, 상재격차가 유지가 좀 되다가,

거품꺼지면서 4티재료로도 상재건드릴정도가 되면 그 격차가 서서히 사라져 없어지게 되는거고..


4티상재 힘들면 3티상재 하고넘어가야되니 말이안된다고 하는건,

그냥 가장 고효율 루트를 탈것이고 탈수잇어야만 한다는 임의유저의 편의적 발상일뿐 딱히 당위성은 없다고봄.


걍 빨리 4티재료 캘거냐, 레벨이득보기위해 3티서 좀더 뻐기다갈거냐 고르는거지

상재효율도 놓치지않아야하고 4티 진입도 즉시되야만 한다는것 자체가 이상한 전제라고 생각하고 첫머리에 적은 상재의도와 상충됨



물론 내가 틀릴수도 잇겟지만 내생각은 이럼

그래서, 4티상재가 재료는 많이들되 골드는 상대적으로 적게드는 형태일거라고 예상함.

나중에 4티재료 안정화되고나서야 상재격차를 따라잡을수잇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