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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카멘 2관 유기팟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부기만
댓글: 5 개
조회: 310
추천: 1
2024-09-28 11:03:52
 바드가 방풀이 아니라 하멘 취업이 어려워서 하12 반숙방으로 숙제 빼려고 들어갔다가 2관 유기당했어요. 
 유기 당하는거야 그럴 수 있지 하는데 유기팟 들어가서 사람기다리다가 1690 아르카나가 들어오는거에요.
 아르카나가 그냥 들어와서 '여러분 제가 왔어요! 걱정 마세요!'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우리팀 공대장이 자기 공대장을 해본 적 없다고 '공대 대신 하실분?' 하길래 제가 공대 맡아서 가고 있었죠.
 근데 출발하기 전에 아르카나가 '빨리 시작하죠. 저 바쁜사람이에요' 라고 하는거에요.
 그 때 좀 쎄하긴 했지만 도와주러 온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아르카나가 달리기에서 혼자 독주해서 뒤에있는 7명이  못따라와서 다리가 무너져 죽었단 말이죠? 
 리트가 3번째 날 때 쯤 갑자기 아르카나가 '이제 딜버스 맛보기 끝났습니다. 다음 트라이부터 3000골씩 받을께요.' 라고 하는거에요.
 '뭐지?' 하는 찰나 자동 이동으로 시작되고, 당연히 리트가 났습니다.
 정비소에 들어서자 마자 아르카나가 보석이랑 공대원 이름 올리면서 '1겁화 222/3000 xxxx님 보석 구매 부탁드립니다' 라며 보석을 하나씩 읇는거에요.
 한참 침묵이 흐르다가 머리가 차가워지기 시작할 때 제가 그냥 '맛보기 끝났으면 그냥 끝내져' 라고 하면서 중단 박았습니다.

 버스기사 구한적 없구요. 방제도 '하멘 2관문 반숙 유기팟' 이었습니다.
 원래 공대장은 알카님이 아니었구요.
 차후 공대장 받은 사람도 저였습니다.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저렇게 들어와서 사전 공지 없이 버스니 뭐니 하면서 골드 뜯어가려는게 원래 로스트아크 문화인가요?
 같은 공대원 중에 한 분이 알카님 치지직에서 방송하는 사사게 스타라던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로스트아크 이제 막 자리 잡아가려는 참인데 갑자기 정이 확 떨어지네요.
 어짜피 저하나 없어진다고 게임 망하는 것도 아닌데 정리하려는 김에 글 한 번 써봅니다.
 댓글로 여러분 생각 한 번씩만 말씀해주세요.
 원래 그런 게임인데 이해 못하는 제 잘못인지, 아니면 똥 밟은 건지 한 번씩 의견좀 주십쇼.

Lv2 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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