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에 대한 반감이 없이
로아 성장과 경제를 책임지고 받들어준 온 유저가 인정했던 벨가버스
성장체감 - 미터기 필요 없음. 클리어 기록이 보여줌
투자-리턴 - 투잡하거나 일접고 바싹 돌리면 월1000~ 새차 뽑을만 하다고 유명했던게 벨가 버스
배럭 - 배럭의 존재가 명확하며 피로도가 없는 수준. 켜놓고 웹서핑. 영상시청. 설거지. 청소. 즐똥 다 가능
('배럭' 레이드 버스 중단. 온몸 비틀기로 군단장 배럭으로 전환되어 피로도 쌓이는 구조가 되어버림)
군단장깨고 이제 머함? - 그런거 없음 쭉 벨가버스로 파밍 돌리고 성장 돌리면 됨
1인 버스 - 자유로운 시간 설정. 팀원 간의 불신 없는 1인. 수요 공급마저 훌륭. 서비스업 종사자 마저도 편했던 벨가버스!
시즌3 처럼 성장비용과 격차가 무지막지해, 장비/악세 파템 영웅 전설 유물 계승 리셋 심해도
벨가버스로 인해 시장경제 책임져 줘 걱정없이 모두가 해피했던 벨가버스 시절
아. 쩐은 메난민, 복귀유입이 넣어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