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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난 강선이형 믿어본다.

아이콘 내리에서
댓글: 1 개
조회: 470
2020-01-12 03:51:24
1년간 서비스하면서 이상과 현실에 대한 괴리감도 많이 느꼈을테고, 많은 문의를 통해 유저입장을 이해하게 된 것 같았다.

생활/항해/피빕/레이드 원하는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상적으로 만드려 했으나 현실은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있는모습을 본 것 등.

새로운 시즌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기존 유저들의 노고가 헛짓거리가 되도록 부셔버릴 것 같진 않다. 3티 전설장비가 최종인 시절에서 3티 유물이 나왔을 때처럼 잘 조율할 것이라 생각된다.

생각해보면 3티 유물장비 나왔을때 별 반발 없이 스무스하게 잘 넘겼다. 3티 전설 초반은 주간퀘를 통한 공짜토큰1수급, 중반인 800대에는 미스틱을 통한 추가 토큰수급으로 유물 이전단계도 완화가 확실하게 있었고, 굉장히 잘 조절했다.

그러니 믿어볼만 하다고 본다.

내 추측으로는 파밍의 재미라고 했으니, 시즌2에서는 거래가능한 장비가 드랍될 것 같다. 템 파밍이라는게 좋은템이 너무 잘뜨면 금방 졸업해버리니 문제고, 확률이 낮으면 기약이 없어서 지치게 된다.

그래서 가장 이상적인건 확률이 낮지만 거래가 가능한 장비가 드랍되는 방식이다. 이러면 자기템을 졸업한 사람도 돈버는 맛으로라도 파밍을 하게 되고, 운이나 시간이 없는 사람도 돈으로 구할 수 있게 된다.

  재련은 계승으로 가능하게 하면 된다. 예를들어 내가 12강 재련된 무기를 쓰다가 더 좋은 옵션의 노강 장비를 먹으면 그거로 같은 단계수준으로 계승 가능하는 식으로.
물론 강화를 시도한 장비는 거래불가. 노강상태만 거래가능.

Lv71 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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