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직각 개편 내용에 반드시 들어가야할것.

직업 각인에 따른

데미지 증가량 개념 편차를 줄이거나 없에야함.

가장 상위 등급의 개념인 적이 받는 피해증가는 직업각인에 없으니 제외시키고..

받피증 다음으로 높은 개념인 

'적에게 주는 피해 증가'는 말 그대로 캐릭터가 몬스터에게 줄수있는 모든 종류의 피해가 증가하는 포괄적인 개념인데

초심, 핸드거너, 세맥타통이 해당함. 

그 다음으로는 '모든 속성 피해 증가'인데 이는 상급 소환사가 해당되고

마지막으로 스킬 피해 증가가 있음. 

문제가 되는 부분이 뭐냐면..

로아의 직업 각인 구분법 방식이

아이덴티티를 일정부분 포기하고서 나머지 데미지를 늘리는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직업마다 이런 선택지를 택했을때 데미지 증가하는 방식에서 편차가 생기는게 불합리함;

절제, 억제, 기술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왜 이런 직각들은 '스킬 피해 증가'만 늘어나서 매혹세트를 못가게 설계해뒀는지 이해가 안감.

군단장 유물 장비가 등장했을때부터 이런 부분도 전부 개선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어떤 직각이 더 쎄고 약하고를 떠나서, 특정 직업들은 각성기만 누르면 쓸수 있는 

전직업 공통 유물장비인 지배 밖에 못가는 상태를 만들어둔게

진짜 거지같음. 

배마처럼 자버프 떡칠이라서 극효율을 뽑게 만들어 달란것도 아니고, 최소한 매혹을 갈만한 메리트라도 존재하게끔

설계를 해야지, 더 상위개념의 데미지 증가를 갖고있으면 스킬 피해증가를 가진 직업들의 증가량이 더높던가

별반 차이도 없음; 

유물장비란게 없었을때는 별로 감흥없는 얘기였지만 매혹이란 장비의 등장 이후부터는

저런 개념 차이를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이건 다 

극신속 매혹 절제 창술

치신 매혹 억모닉

매혹 기술슼의 메인스트림화 

를 보고 싶어서 쓰는 글임.

타수가 많으면 일단 매혹도 고려할수 있게끔 개편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