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층 이상 어느 구간을 봐도 딜러 77% : 서폿 23%
단순계산으로 딜러 77명 중에 69명만 23명의 서폿과 레이드를 갈수 있고
나머지 8명은 스펙낮은 도태딜러가 되지 않는가?
(랏폿난을 심하게 겪는 구간에서 반박주장하는 스펙순에 따르면)
(8인 레이드 기준으로 비율상 100명당 최대 13파티만 레이드를 갈수 있다.)
6캐제한이나 신캐딜러유입을 감안해서도 딜러가 모자를 수는 없을 것이다.
딜러를 레이드 보내기 위해 서폿을 유기할까?
서폿을 레이드 보내기 위해 딜러를 유기할까?
30추글에는 8서폿으로 레이드 도는 사람도 있던데
개인이 어떻게 돌든 자유니까 상관없지만
정말로 그들이 말하는 랏딜난은 존재하는가?
1. 하브56이 서폿취직컷보다 딜러 스펙컷이 훨씬높음 >
딜러 다수가 레이드를 포기함 > 부캐서폿들은 취직컷이 낮으니까 지인들이랑 다님 >
공팟딜러보다 폿이 더많음 (공*(2022-07-30 23:51:38))
2. 딜러는 레벨이 높아도 세부스펙이 모자라서 레이드못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A*r*o(2022-07-30 23:56:54))
그들 말이 전부 맞는건 아니겠지만 일부 통용되는 논리라고 볼수 있겠다.
그럼 딜러도 딜러를 거르고, 서폿도 딜러를 걸러서 도태딜러가 과도하게 많다는 뜻이다.
반대로 평균보다 스펙낮은 서폿들도 도태딜러와 비슷한 비율로 레이드를 포기해야함에도
서폿이라는 이유로 부담을 적게 갖고 꿋꿋이 파티를 찾고 있는 것.
이것이 랏딜난의 정체다.
원래라면 비율상 69명의 딜러마다 23명의 서폿을 데려가야하지만
69명 딜러중에서도 최상위레이드 기준에 미달한 이탈자 6명마다 서폿 2명이 랏딜난을 겪는다.
하지만 똑같이 스펙높은 순서대로 딜러3:서폿1끼리 레이드를 간다면
전체구간에서 69:23을 역전하는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전체 유저의 14%(도태딜러 8%+기준미달 이탈자 6%)가 넘는 딜러들이 레이드를 포기해야
전체 유저의 2% 서폿이 랏딜난을 겪게되는 것이다.
최상위 컨텐츠를 포기한 14%보다 2% 유저가 합리성을 가지긴 힘들다.
애초에 그들이 랏딜을 우선적으로 요구할 충분한 스펙을 갖고 랏딜난을 주장하고 있을까?
해당 구간의 하위 14% 딜러가 낮은 스펙으로 레이드를 포기하고 있다면
하위 2% 서폿도 레이드를 포기해야 하는 스펙인 것이다.
그럼에도 랏딜난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는 서폿들은 역으로 도태서폿이라고 할수 있겠다.
근데 서로 물고 뜯어봤자 별수없음 게임시스템이 애초에 병신임
스마게의 반성을 촉구하기 위해 스마게욕을 하자
Haja
Ha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