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디코로 라니까 누가 패턴도 안알려줘서
처음이라서 첫판에 기믹 기억안나서 눕클 다시 선클 2관문 고정팟 분이 랜턴 알려줘서 잘수행했는뎅
아무도 미리 말안해줘서 혼자할려니까 석화걸려
죽어서 숙코 소리듣고
트라이팟 50줄이하 팟 갔는데 더 소름 돋음...
다시 그래서 클팟 갔는데 200줄 무력이 안됬는데..
체방따리에 내부들어가는사람 자리 안섯다고..
모라함..
200줄 그냥 아무나 자리잡고 무력하면 되는거 아님?
번갈라 가면서 무력할필요 없잖아?..
그러면서 하드 어떻게 깻냐고 물어봄..
ㅠㅠ
나 하드가면 200줄 서폿에 튼튼하니까 나혼자 섯지..
바드가 그것도 못..읍읍
하드가는지인이 방송보고 저팟아니라고 걍 조용히 나오 라고한거 걍몇마디 했다고 버스 탔냐고 소리 듣고 걍나옴..
지인분도 거기는 안될팟이래..
그다음에 들어간 팟 엄청 클린하게 깸!
오늘의 일리아칸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