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버그)인파 패치 후 '전진-순타' 버그 있습니다(수십번실험했음)

우선저는 체술로 pvp를 즐기는 유접니다.

지금 전진에 파괴자 트포를 채용 시 순타의 기절시간이 1초가량 일찍 풀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주로 쓰는 콤보는 전진-순타-난타-폭렬-용강or죽선 입니다.

패치전엔 전진(파괴자)-순타(정밀함) 후 확정으로 3개의 딜스킬을 박을 수 있었습니다.(패치전엔 폭렬대신 지진쇄)

그런데 패치후엔 전진-순타-난타-폭렬(슈퍼펀치)을 박을 때 기절이 풀려버립니다.

엥? 그럼 지진쇄가 폭렬로 바껴서 프레임 길어져서 빨리풀리는것처럼 느끼는거 아님?

이러실 수 있습니다. 절대아닙니다.

전진 트포를 파괴자가 아닌 강인한 주먹을 선택할 시 전진-순타-난타-폭렬-용강or죽선이 무.조.건. 확정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이미 수십번 pvp 유저들과 전진의 파괴자와 강인한주먹을 번갈아가면서 콤보 넣을 떄 스페이스 연타를 부탁하고 실험해봤습니다. 디버프 표기에는 순타의 기절시간 3초가 둘다 똑같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파괴자의 트포일때 기절시간이 1초가량 일찍풀려서 콤보가 성립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말이 의심스러우시면 위의 콤보로 직접실험 해보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전진(파괴자)-순타는 기절이 1초 가량일찍 풀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직접 초시계까지 동원해서 실험해본 결과입니다.

이게 일반레이드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실제pvp에서는 너무나 치명적인 심각한 버그입니다. 저울시스템들을 다고려해봐도 기절이 일찍풀릴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다른건 전진의 트포가 파괴자냐 강인한주먹이냐만 다른데 결과값이 다릅니다. 

---요약---

전진(파괴자) 일 때 순타를 넣을 시 기절시간이 실제표기된 디버프보다 1초가량 빨리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