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살 정도에 피아노학원을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자꾸 여자들을 소개해주려 함
그러다 한 여자애랑 친하게지냈는데 걔네 집 가니 우리집에 있던 장난감도 있고 그랬고 자주 놀음
목욕하는데 놀러와서 부친이 목욕중이라 이따오라해서 30분이따 옴
방에서 놀다가 이불 뒤집어쓰고 놀래키는 장난쳤는데 정색빨고 하지말라함
근데 또 놀다가 같은장난 했더니 하지말라고 라며 명존쎄를 시전함
숨막혀서 엑윽 하며 침흘리다 팡팡울면서 집에가를 시전함
본인 부친은 혀를차며 여자한테 맞고 우냐? 라고 함
선생님들이 왜 xx랑 안노냐고 물었고 암말안했는데 걔가 와서 개미목소리로 sorry라고 함
난 암말못했고 본인부친이 자주하던 집값 오르면 팔고 이사가기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