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세팅에 대한 고찰
현재 버스트 블레이드 스킬세팅의 경우 2가지 부류로 나뉨
"3광분 빌드" "윈드컷 질풍"
3광분 빌드의 경우 돌대 효율을 최대치로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음.
근데 이렇게 하게 되면 단점이 두가지가 있음
1. 집중룬을 낄 수 있는곳이 애매해짐, 노집중 스킬트리 해본사람은 알텐데 음식을 먹어도 마나가 마르는 구간이 생김. 이거는 온전히 딜로스로 받아들일 수 있음
2. 윈드컷 질풍의 부재, 써본 사람은 알텐데 윈드컷 질풍을 쓰고 안쓰고의 사이클 부드러움은 넘사벽으로 차이가 남
-> 그래서 질량증가 블레이드는 말도 안되는 패착이라고 생각함 계산값에 기댈 것이 아니라, 실전의 영역에서 본다면 좋을 수 가 없음.
그렇다면 윈드컷 질풍을 채용했을 때, 광분룬이 하나가 빠지게 된다 동시에 집중룬을 채용하게 되면 광분자리는 하나밖에 없음.
그래서 터닝에 집중이나 출혈 박거나 서프에 전설광분을 박는 사람이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함 ( 근데 이마저도 별로 없을듯 윈질 많이안씀 )
이렇게 하면 돌대효율을 온전히 받기가 힘듬 좀 아쉬운 상황
그래서 생각한게 윈 아츠 사이클에서 "어스 슬래쉬" 의 경우에는 질풍을 박지 않아도 거의 마엘에 묶임 때문에, 마나가 마르는 단점을 보완하면서 질풍이 아닌 집중을 박는다면
마나가 땅에 박히는 걸 해소할 수 있음.
여기서 서프라이즈 어택에 영웅광분, 터닝 슬래쉬에 전설 광분을 채용했을 때 한사이클 내에 광분이 포함될 확률이 다분히 올라감.
처음 서프에서 안터지더라도, 터닝에서 터질수도 있고 처음에 안터진 서프에서 마지막 서프에서도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냐면 베스칼 할떄마다 서포터들 때문에 마나가 땅에 처박혀서 어스 슬래쉬를 안쓰는 사이클로 갔는데 (60딱코) 마나가 안말랐음 그래서 어슬을 쓰기위한 발악으로 생각해봄
근데 이렇게 해도 마나음식은 먹어야함 ㅋ 서포터 못하면 어차피 마름 ㅋㅋ
마엘스톰 - 출혈
서프라이즈 어택 - 영웅광분
블리츠 러쉬, 블댄 - 전질풍
윈드컷 - 영웅질풍
스핀커터 -영웅질풍
어스 슬래쉬 - 전설집중
터닝 슬래쉬 - 전설광분
내가볼때 이 스킬트리 히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