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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 채집 & 채광 듀얼 후기

Sadaya
댓글: 4 개
조회: 3149
2018-12-30 14:40:50

 본인은 30렙까지 벌목 40렙까지 낚시 41렙에 채집&채광 듀얼로 전직.

 채집은 4+2 로 채광은 3+2 로 유지하고 있고 채집은 눈썰미 제외하고 찍고
 마스터리를 하나도 안 찍었습니다. 채광은 채광폭탄과 단단한 피부만 찍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해본건데 생각보다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혼자 플필 도는게 좋다는 겁니다. 
 풀만 캐다보면 토양이 잘 나와서 반납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지나가다 여유되는대로 광석캐서 크리스탈까지 모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채광이나 벌목인 사람 못 구해도 여차하면 혼자 할 수 있음.
 간혹 광석 너머에 있는 요정버섯 구할 때도 좋아요.
 

 뭣보다 지금 채집의 가장 큰 수익은 6랭 요정버섯에서 나오는 정령의 가호
 다음이 플래티넘 주화로 얻는 고급 회복약
 그 다음이 5랭 은에서 나오는 화염의 결정으로 만드는 화염병입니다.
 
 약간 취향차긴 하지만 한판에 1,2 개 나올까말까한 요정버섯 운빨을 노리느냐
 안정적으로 화염병 파밍을 노리느냐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은 역시 같이할 채광을 구하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할 사람 있으면 굳이 이럴 필요 없겠죠. 
 근데 이런 경우에는 채광하는 사람이 돌무더기 부셔주나 모르겠네요.
 이전에 파티했을 때 부수는 사람 아무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운영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활력의 정수 유지하면서 
 지나가다 광석들 캐줘야합니다. 
 광석한번 풀 한번 번갈아가면서 하던가 아니면
 편하게 골든핑거 타이밍에 은을 캐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건 좀 소소하거나 오히려 안 좋은 부분이 있는데
 역시 누구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하루 3판 500골 꾸준히 버니까요.








 

  

Lv33 Sad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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