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0렙까지 벌목 40렙까지 낚시 41렙에 채집&채광 듀얼로 전직.
채집은 4+2 로 채광은 3+2 로 유지하고 있고 채집은 눈썰미 제외하고 찍고
마스터리를 하나도 안 찍었습니다. 채광은 채광폭탄과 단단한 피부만 찍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하고 싶어서 해본건데 생각보다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건 혼자 플필 도는게 좋다는 겁니다.
풀만 캐다보면 토양이 잘 나와서 반납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지나가다 여유되는대로 광석캐서 크리스탈까지 모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채광이나 벌목인 사람 못 구해도 여차하면 혼자 할 수 있음.
간혹 광석 너머에 있는 요정버섯 구할 때도 좋아요.
뭣보다 지금 채집의 가장 큰 수익은 6랭 요정버섯에서 나오는 정령의 가호
다음이 플래티넘 주화로 얻는 고급 회복약
그 다음이 5랭 은에서 나오는 화염의 결정으로 만드는 화염병입니다.
약간 취향차긴 하지만 한판에 1,2 개 나올까말까한 요정버섯 운빨을 노리느냐
안정적으로 화염병 파밍을 노리느냐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점은 역시 같이할 채광을 구하면 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같이 할 사람 있으면 굳이 이럴 필요 없겠죠.
근데 이런 경우에는 채광하는 사람이 돌무더기 부셔주나 모르겠네요.
이전에 파티했을 때 부수는 사람 아무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운영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활력의 정수 유지하면서
지나가다 광석들 캐줘야합니다.
광석한번 풀 한번 번갈아가면서 하던가 아니면
편하게 골든핑거 타이밍에 은을 캐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건 좀 소소하거나 오히려 안 좋은 부분이 있는데
역시 누구를 구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도 하루 3판 500골 꾸준히 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