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정령의 가호가 압도적으로 비싸서
채집유저가 이득을 많이 봤으니까
반납물 도와주는 거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화염병 가격이나 정령의 가호 가격이나 별 차이 없고
각성약은 예전에 비해 많이 수급 된다고 하는데도
채집 유저가 다른 유저에 비해 많아서 반납물 도와줘야 되는 건 변함이 없음
신호탄 때문에 편백 나무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서
순백색 허브와 아크라이트 위주로 캐서 리셋 한번당 반납물 2~3개씩 반납 지점에 갖다 놓음
가끔 반납물이 너무 안뜨면 1개 밖에 못 도와주지만
웬만하면 2개 이상은 도와주려고 함
홍선화 플로리스트? 활력 버섯? 그런 건 둘째로 미룬지 오래 됐고
9시 방향에 뜨는 거, 3시 방향에 둥지 뜨는거
본인들이 가는 경로인데도 놓고 가는거 등등
대신 옮겨 주느라 요정버섯도 늦게 캘 때가 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딱히 없었음
근데 요즘 벌목 유저들 도와주려고 갖다놓는 걸
채광이 다 집어넣어 버리고 ;;
15분 내내 맵 켜놓고 보면 채광 벌목은 다 사라지고 있는데
가는 경로에 있는 반납물 조차 반납 안하는 거 보면
그냥 혼자 도는 게 낫겠다 싶어서 솔플하고 있음
근데 이젠 하다하다 벌목 용병??
며칠 전에 벌목 유저가 채광한테 화염병 , 채집한테는 정령의 가호 받고 돌아야 겠다는 말을 하길래
그 정도로 벌목이 힘든가 싶어서 한참을 인벤 뒤져 봤는데
벌목이 돈이 된다, 안된다는 개인차가 있어보여서 그러려니 했음
내가 하고 있는 채집 자체도 버섯 마스터리 만렙인데도 불구하고
판당 평균 3~4개라서 다른 생활 유저도 개인차가 심한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오늘은 무슨 벌목 용병이란게 생겼네 ;
벌목하시는 유저분들 중에도 반납물 도와주면 고맙다고 하거나
본인이 가는 경로에 있는 반납물 정도는 스스로 갖다 놓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보다는 도움이 당연하다 생각해서 아예 갖다 놓을 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요즘 드는 생각은 플필을 파티로 가는 것보단 초기화해서 664 찍고 솔플 하는 게 마음 편하고 좋을 거 같음
채집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채집 예전만큼 좋지 않아요
플필 패치한 당일은 확실히 요정버섯이 많이 뜨긴 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평균 3~4개 나옵니다
저뿐만 아니라 채집하는 제 지인도 그렇고요
가끔 인벤에 요정버섯 많이 떴다고 스샷 올리시는 분들 있는데
어떤 생활이든 로또 터질때가 있어서 가끔 많이 뜨는 거구요
각인서까지 맞추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버섯 마스터리 20레벨인 저는 평균 3~4개씩 나왔어요
마스터리 찍으려면 160포인트 필요한데
그 포인트로 다른 데 투자해서 채집+벌목/ 채집+채광이 더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