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브] 아롱별바드 및 길드원들 발하 무력 자리로 시비털기

발하를 도는데 2번자리 섰다고 양심 어디갔냐 드립

도화가가 다른 직업에 비해 무력이 안좋은 편이긴 한데

이번에 개편도됐고 현재 급타3 세팅에 전설 압도룬 박아뒀음

그 얘기했더니 그래도 노양심드립에다 S살구S, S복숭아S 같은 길드끼리 조리돌림 오지게 넣음

하브 5, 6관 도는 친구들 도움 받아서 무력 세팅 좀 강하게 넣어놨는데 본인이 15층 도화가라서

어차피 쓰레기인거 안다고 함

1넴 끝나고 MVP 떴는데 비섬 먹었음

섬멸 먹었다고 하니까 MVP 떠서 뜬거뿐이라고 야랄하지 말라함

그리고 워로드가 처음 임포스터 패턴때 분명 내가 없는 쪽으로 갈 수 있었음에도

일부러 내쪽에 와서 내가 서있는 돌에 선 걸쳐서 암살해놓고

사람이 있었다 구라치는게 너무 눈에 띄었음

(1시에 나, 5시, 7시에만 사람이 있었고 11시로 충분히 가고도 남을 시간이었음에도

1시에서 나한테 걸쳐지도록 조준함)

애초에 발하에서 저딴 훈수질 두는게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지들이 앞에 서고 싶었는데 그거 뺐겨서 저러는거로밖에 안보이네요

길드팟이면 길드팟이라고 방제에 써놓기라도 하던가 그런 것도 없었고

야리돌림만 일삼는 좀 이상한 집단인거 같아요

암살당한 이후 시점부터 녹화도 해뒀습니다

리트도 본인들 때문에 3번이나 나고 (다른 분이 부식 안들어서 2번난거 제외)

임포 패턴때 계속 빙글빙글 돌며서 여럿 암살하는데

예민X 숙제팟인데 뭐 어떠냐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더군요

영상 필요하시면 편집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런 식으로 비매너 플레이하고 당당한건 성인이 맞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