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 물소길드 포코클래식 박제 아브 숙코

오케스트라 콘서트보면서 기분좋게 숙제나 빼려고했습니다만. 얼탱이가 없어서 박제합니다

이름이 가려져있는분들은 길드원이 아닌분들입니다.

아브렐슈드 서버 [포코클래식] 길드원 IOCTOPUSI , 포코클래식 , 훈남전사 , 라일라이춤추는데모닉

분명 숙련파티라해서갔는데 1관문 분노방에 저(바드)와 소서리스님(닉 포코클래식) 이분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분노방임에도 불구하고, 투견에게 수면폭탄을 던지는 기이한 모습을보고 프리딜하려고 저렇게하나 의아하긴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투견 배리어 까기 전에도 아무것도 안하고 평타만치길래 나보고 까달라는건가, 조심스럽게 게임하네 하고 조용히있었는데 배리어를 까도 아무것도 하지않길래 왜 딜을 넣지않냐고 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않더라구요. 두세번정도 더 물어봤을때, 그때서야 딜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의심하기시작했습니다. 숙코가 있다고 암시되었을 이때 중단박고 나갔어야했는데.. 숙코가 있으니 계속 주시하게되더라구요. 힐도 계속돌렸습니다. 용맹 단 두번돌리고, 전부 힐을 돌렸어요. 근데 힐로도 감당이 안될만큼 짤패턴을 맞더라구요. 

그렇게 결국 소서리스님(포코클래식)은 1관문에서 눕클을했습니다.

그래서 '소서리스님 숙련 아니져' 라고 했습니다. 또 아무말도 없이 아가리봉인하고있더라구요.

그 뒤 내용은, 스샷 내용 그대로입니다.

또 눕길래, 저 말고 다른분이 꼽을 주셨습니다 .12관 내내 누웠으니 꼽받을만하죠 숙련파티에서

저는 당했지만, 다른분들은 조심하십쇼. 길드원4명껴있으면서 공대이름에 안써놓은것도 화나는데,

자기 지인한테 꼽 줬다고 바로 거품물고 달려드는 꼴 보니, 참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