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간단 요약
1. 아브 1-4관 4인버스 미참0.75 독식2.0 파티에 독식으로 참여
2. 4관에서 계속 리트남
3. 기사분들이 환불 하자고 했는데 기사들끼리 싸움
4. 결국 다 환불받았는데 독식(나)만 환불 못받음
5. 독식 환불기사 그대로 튐
본글
아브 1-4 4인버스 미참0.75 독식2.0 파티에 독식으로 참가를 했어요
1-3관 무난하게 지나갔는데
4관에서 계속 터져서 환불얘기 나오고 막트를 했지만
결국 실패를 한 상황
근데 기사들 끼리 싸움이 나서 환불 못해주느니 뭐니 말이 많아짐
여차저차 싸우고 결론이 났는데
독식을 받은 '냥예린' 이사람 빼고 다들 환불을 함
계속 뭐라뭐라 얘기를 하는데 이해가 잘 안됐음
(자기도 피해봤으니 챙겨간다는 내용)
(창술이 독식비까지 다 환불해야 한다는 내용)
(바드의 일침)
('냥예린'의 응수)
그 과정에서 창술은 미참버스비 환불하고 탈주했고
'냥예린'이사람은 계속 창술이 실수 많이 했으니까 나 말고 저사람한테 환불 받아라며
2만골을 손에 꽉 쥐고 튀어버림
(실제로 탈주했다)
이 후 창술 디코닉을 알고계셔서 받아서 친추를 해봤지만 당연히 안받음
혹시나 통디에 있나 찾아보니 있었음
그래서 통디에서 본캐닉 '카이팅카이팅카이팅' 찾아서 연락했음
(글쓰기 귀찮아서 내 몫만 챙겨가고 퉁 칠 생각으로 연락)
(비슷한 닉이지만 매몰찬 응수)
계속 "싫다","내가 왜해주냐","창술한테 받아라"의 내용만 반복
그래도 계속 얘기해봤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
"4500골드 환불 해줄테니까 4500골 나머지는 창술한테 받아라"
머리가 띵해졌음
그냥 어루고 달래서 9천골드 받고 퉁칠랬는데 이게 무슨소리야
결국 한소리 함
(그래도 이러면 줄까 싶어서 강경대응)
본인 나름대로 논리를 펼치는데 난 이해를 못했음
1-3관 깨줬으니까 돈은 받아간다는건데
1.1만 골드로는 모자란지 본인은 4500골드 환불하고 1.55만 골드를 챙겨가겠다
너가 못받은 4500골드는 창술에게 받으라는 식
(정당하다는 주장에 사용된 근거)
(결국 꼬리를 내리고 9천골 주겠다고 선심쓰듯이 말하는 '냥예린')
글도 좀 작성중이었고 이쯤 되니까 이거나 먹고 떨어지라는 거 같아서
그냥 글 계속 씀
(그 뒤 뜬금없는 골드자랑)
결국 그렇게 전액 환불 못받아서
조금이라도 챙기고 치우려고 연락했지만
그냥 글을 쓰는게 나은 거 같아서 작성했습니다.
(준다해도 안받는 사람이 되었다)
다들 버스 탈 때 조심하세요.
내 시간 내 골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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