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상술사분...
큐브매칭 들어갔고요. 무난하게 클리어하는데...
일단 클리어하고 문이열리면 가야되는게 정상인데....솔직히 저도 뛰어가기 구차나여
누구라도 그럴수있는데...매칭이잖아요 아는사람끼리 간것도 아니고.
그런데 1스테이지부터 끝날떄까지...그냥 그자리에 계신거죠...사냥은 합니다...
근데 혼자 다잡나여...? 아니잖아요 파티원들도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같이 잡잖아요
그러고 문열리면 빠른 클리어를 위해 뛰는데 혼자 가만히있어서...제가 10스테이지 부터인가
주의를 드렸어여 말할라니 좀....그래서 그랬더니
'뭔주의여' '한명만가면되는데 꼭 가야함' '딜을 안넣는것도아니고'
이런식으루 얘기하길래 저도 짜증나서 좀 안좋게 혼자해 그냥 일케말했어영
저는 주의만줫구 같이 하시던 파티원님이 주의준 이유 말하길래 가만있었더니
그냥 한다는말이 굳이 다같이 뛰어가야되냐고 하시면서 납득이 안되네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딜을 안하면 이해가가는데 어차피 누군가는 뛰어가잖아.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가까우면 뛰어가지<<<이말은 가까우면뛴다는거죠?
가까이 떠도 가만히 있어서 주의준건데 아니...말이안통하는거죠....
그러더니 그려 내잘못이여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랑 그파티원이 그냥 뛰는척이라도 하라고했더니.
아니 잘못했다잔아 그만하라고 이러는거임...
아...진짜 내가 로아하면서 이런건...ㅎㅎ 그냥 봐주기가 너무 짜증나서영 누군들 뛰어서 가고싶어영?
전 저멀리 있어서 클릭해놓습니다...간간히 가까운분들 있을떄나 뛰나마나겠다 했을떄뺴고는
그래봤자 손가락에 꼽히구영...다귀찮은데...말을하고 주의줬더니...자기는 잘못없다는 저런식의 채팅이
기분나빠서 글올려봅니다...제가 너무 과민반응일수도 있는데...은근히 가만히 계신분들이 마나서영...
한번 글끄적여봤습니다...댓글조금만 달아주세여...제가 너무 과민반응인지 아님...머라할수있는상황인지..
하..다들 숙제에 바쁘신와중에 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박제를 바라는건아니구영
이상황이 멀그리 예민하게 걍 썡까지 or 그래도 한마디해야지 <<결론좀...볼라고요...
제가 이상한건지....좀 알아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