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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도화가노카 반숙 예민x 만들어놓고 본인이 예민충인거 모름.

데네루스
댓글: 16 개
조회: 2270
2022-10-02 20:11:07
소서노카
우산노카
도화가노카
바드노카
데모닉노카
초가속노카


아브 12 반숙 예민x 로 만들어놓고 지가 제일 예민하게 굴고있음.

1관 똥개잡는데 2파티에 슬픔에 수면폭탄이나 냉수 던지지도 않데다
1파티 구슬 계속 먹어서 장판 터져서 한두명씩 계속 죽어나가는 파티였음.
1넴 보스도 못보고 3번이나 트라이남.

이거맞음? 이한마디 쳤다고 중단 누르고 바로 추방 저 추방당했음.

어이없어서 귓날렸는데 반년동안 저처럼 예민한 사람 처음이라고 하는데
저도 로아하는동안 반숙맞음 한마디에 추방당한적은 처음.
그게 어이없어서 귓날리니까 귓날리는 예민한 사람이라고 뭐라그럼.
제입장에선 반숙팟에서 기본 기믹도 못해서 파티원 터져가는 팟에서 반숙맞냐고 말못하는게 이해가 안감.
어차피 중단되면 나갈생각이였지만 추방당한다? 이건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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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트라이~숙련 구분은 이렇게생각함.
트라이 : 아예몰라서 수십번씩 트라이하면서 레이드 숙지.
클경 : 클리어 경험있지만 패턴 숙지가 미숙하여 몇번씩 트라이하면서 클리어.
반숙 : 최소한의 패턴 숙지가 되어있어서 같은구간에서 트라이 내지는 않은 수준. 하지만 모든 파티원이 실수할수있기에 몇번씩 다시 트라이 하긴함.
숙련 : 패턴 숙지가 되어있고 가끔 실수해서 몇번 트라이하는 할수는 있음.

숙코는 어떤파티에도 실수하면 다들 ㅅㅋㅅㅋ 이러기에 농담식으로 넘기는데
같은 실수반복해놓고 ㅈㅅ정도 칠수있는 매너정도는 있으면 상관없음.
용서 안되는 숙코는 입꾹 쳐닫고 지 잘못 인정하는 자세가 없는 벌레들.

같은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실수하고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실수하는게 눈에 보이면 한두마디 말은하고 정도하고
같이 으쌰으쌰하고 갈순있다 생각함.
제 기준이 이런데 이게 예민하다면 예민할수있다고 생각은 들음
예민하다 인정하는것도 요즘 하도 사람들 예민하다 어쩌구하니까 내가 잘못인거같은데 맞음?
(근데 최소한 실수했으면 한두마디 들을 각오정도는 되어있어야하는거 아님? 뭐 잘했다고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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